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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명예훼손' 전두환 항소심 24일 다시 열린다…불출석 전망
    2021-05-17 15:20
  • 며느리 성폭행한 시아버지 ‘징역 5년’…재판부 “반인륜 범죄”
    2021-04-27 10:40
  • 만취한 여성 승객 끌고가 성폭행한 택시기사들…모두 철창행
    2021-04-25 14:32
  • 50대 남, 이혼 소송 중 아내 차 들이받아 살해…징역 20년 선고
    2021-04-14 19:54
  • '손석희ㆍ윤장현 사기' 조주빈 공범, 항소심도 실형
    2021-04-08 11:28
  • '한동훈 압수수색' 정진웅 "증거인멸 우려“ 주장
    2021-04-05 20:44
  • 법무법인 세종,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4명 영입…송무 역량 강화
    2021-03-11 13:50
  • [사건·사고 24시] '외할머니가 친모였다' 구미 3세 여아 사건 반전·성폭력 피해자 추행 혐의 변호사 징역 4년 구형 外
    2021-03-11 11:00
  • 화우, 김영현ㆍ이수열ㆍ박상재 변호사 영입…형사소송 전문화
    2021-03-10 14:06
  • 법원, '5·18 북한군 개입' 지만원 신간 출판·배포 금지
    2021-02-22 21:00
  • '법원장 후보' 현직 부장판사,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2021-02-21 21:26
  • [사건·사고 24시] 여자화장실서 성폭행 시도한 법원 공무원 체포·광주 한 대학서 교직원 흉기 위협한 남성 外
    2021-02-19 11:12
  • 법원 '강제노역 배상 불복' 미쓰비시 항고 기각
    2021-02-16 17:40
  • [사건·사고 24시] 장애아동 학대한 보육교사들 구속·전국 전통시장 돌며 금품 훔친 30대 구속 外
    2021-02-16 11:00
  • 대법관 후보 심사대상자 15명…이달 23일까지 의견 수렴
    2021-02-09 10:43
  • 2021-02-03 18:24
  • '사자명예훼손' 전두환, 항소심 서울로 관할 이전 신청
    2021-01-24 15:04
  •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중심 잃고 넘어진 것"
    2021-01-20 14:52
  • 끊이지 않는 아동학대…법ㆍ제도 정비 시급
    2021-01-17 13:36
  • 동거남 3살 딸 때려 숨지게 한 30대 ‘징역 10년’
    2021-01-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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