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맥도날드 관훈점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유아인은 맥도날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된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10명과 행사 당일 현장 선착순 90명 등 총 100명의 고객에게 맥카페 블루베리 석류 스무디와 사인지를 전달하고, 페이스북 이벤트와 현장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김 대표는 전날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사퇴의사를 밝힌 이유가 대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 마음은 이미 공천 파동이 생길 때 결심을 했다”면서 “우리 정치 혁신, 개혁을 위해서 국민 공천제 실시하겠다하고 국민들에게 수백 번 약속했는데 그 약속 100% 지키지 못하고 87%만 지킨 책임을 져야 하고 어떤 이유로든 당 총선 앞두고 분열된 모습...
김 대표는 이날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대구시당이 탈당 후 무소속 출마한 의원들에게 박 대통령의 사진이 담긴 액자를 반납하라고 공문을 보낸 데 대해 “그동안 머리 아픈 일이 많았는데, 좋은 코미디를 보는 기분이 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시 선거위원장인 조원진(재선‧대구 달서병) 의원은 지난 28일 유승민(대구 동을) 의원 등 탈당 무소속 출마한 대구...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선거의 승패와 관계없이 이번 총선이 끝나면 뒷마무리를 잘하고 사퇴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그는 사퇴 이유로 “국민 여러분께 수십번 약속했던 우리나라 정치발전을 위해 정치혁신의 결정판인 국민공천제를 실시하겠다는 약속을 100% 지키지 못한 것”이라며 “그 문제로...
대만 4세 여아 살해범, 범행 3시간 전 대형 식칼 구매… 정신과 치료·마약복용 전력
‘집밥 백선생2’ 백종원표 김치볶음밥 꿀팁… ‘파기름+간장’
[카드뉴스] 김무성 “국민공천제 지키지 못해 죄송… 총선 끝나면 사퇴”
오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승패와 관계없이 이번 총선이 끝나면 사퇴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김 대표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복지는 나라살림을 생각하면서 신중하게 추진돼야 한다. 포퓰리즘에 입각한 무분별한 복지정책을 도입했을 때, 재원을 감당할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진정으로 정부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계층, 사회적 도움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 ‘맞춤형...
국민의당도 단일화 요구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안철수 공동상임대표는 이날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당 대 당 연대는 없다고 분명히 말씀드렸고 지켜 왔다”면서도 “지역구별로 후보들끼리 단일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막긴 힘들다”고 말해 사실상 연대의 흐름을 막을 수 없음을 인정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중견언론인 모임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다. 안 공동대표는 4·13 총선 전략 및 정치현안에 대해 견해를 밝힌다. 총선 전망, 야권연대에 대한 입장, 총선 이후 3당으로서 양당체제를 변화시키기 위한 방안 등을 두고 패널들과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천정배 공동대표는 오전 광주 광산구에서...
안 대표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인사말에서 “창조적 파괴를 통해 진정 국민 중심의 새로운 체제를 만들어가야 한다. 1번과 2번은 기회가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과거를 버리고 미래로 가야 한다. 이념과 계파를 넘어 미래를 설계할 때”라며 “국민의당이 원내교섭단체가 되면 대한민국 재창조를 위한 담대한...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 기조연설에서 “저와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이고, 지금까지의 낡은 경제운용방식을 완전히 탈피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제민주화란 기득권을 가진 경제세력이 모두를 지배하는 경제운용 방식을 혁파하는 것”이라며 “경제민주화는 성숙한 시장경제로 가기...
SK건설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본사에서 환경보호 생활화를 위해 ‘잔반없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SK건설은 지난 2013년부터 잔반량 수펙스(SUPEX: Super Excellent) 환경활동을 벌여왔고 매 끼니 1인당 음식물 쓰레기를 70g 이하로 낮추는 성과를 거둬오고 있다.
SK건설 관계자는 “음식물을 남기지 않고 깨끗이 비운 임직원에게...
현재 남산골한옥마을에 자리잡은 한옥은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 삼청동 오위장 김춘영 가옥, 관훈동 민씨 가옥, 제기동 해풍부원군 윤택영 재실, 옥인동 윤씨 가옥으로 총 다섯 동의 한옥이 이곳 남산골로 이전•복원됐다. 서울 사대가 집안의 한옥부터 일반 평민의 집과 제사를 지내던 사당을 비롯해 한옥 내부에도 이 한옥에 살았던 사람들의 신분에 걸맞은...
앞서 지난 8일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만약에 정치를 한다면 당연히 우리당과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반 총장은 우리 당 출신이고, 우리가 만들어 낸 UN사무총장으로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야는 반기문 UN총장의 대학후배로 알려진 김상협 우리들의미래...
전날 문 대표는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대권 후보로 영입하려는 욕심을 갖고 있다”며 “반 총장은 우리 당 출신이고, 우리가 만들어낸 UN 사무총장”이라고 말했다. 씨씨에스는 반 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을 기반으로 한 기업이라는 이유로 관련주로 묶였다.
교보3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8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김 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이날 오전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노동개혁 5법을 분리처리 제안한 데 대해 “고려의 여지가 없다”고 반대했다.
그러면서 “기간제법은 비정규직 고용안전 법이고 파견법은 중장년층 일자리 만들어주기 법”이라며 “국민을 대표한다는 정당의 대표가 그렇게 가볍게 얘기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문 대표는 이날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안 전 대표는 우리 당을 만든 일종의 공동창업주다. 대표 물러가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탈당할 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비주류 탈당설에 대해 “공천 불안 때문에,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가 배제된다는 걱정 때문에 탈당한다면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 탈당을 말씀하시는...
정 의장은 이날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국정이냐 검정으로 가느냐의 문제보다 논의하고 진행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정부의 고시 절차를 중단하라고 건의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런 생각은 해 본 적도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국정교과서 얘기 때문에 또 다른 분열이...
정의화 국회의장은 20일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과거 대통령은 4년 (국회) 임기 동안 예산안 시정연설을 한 차례 정도 했는데, 우리 박 대통령은 매년 오고 있다”며 “이달 말에도 27일 본회의에 시정연설을 하러 오실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취임 첫해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국회에서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게 된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