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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과수 ‘마약대응과’ 신설…마약류 예산도 대폭 확대
    2023-09-12 16:30
  • 관세청, 4주간 환전소 불법행위 집중단속…환치기 적발 시 등록취소
    2023-08-28 11:00
  • ‘보이스피싱 합수단’ 1주년 성적표…피해액 7000억→2000억 ‘쾌거’
    2023-08-03 10:54
  • [포토] 출범식에서 인사말하는 고광효 관세청장
    2023-07-26 17:07
  • [포토]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 출범식
    2023-07-26 17:03
  • 고광효 청장, 해외배송 우편물 사건 관련 통관 현장 긴급 점검
    2023-07-24 14:01
  • 국토부 "외국인 토지거래 위법의심행위 437건 적발"…중국 국적 많아
    2023-07-02 11:00
  • 8000만원에 홀려 마약 밀수한 고3…팬케이크 기계에 숨겼다가 덜미
    2023-06-28 19:04
  • ‘마약범죄 특수본’ 국방부‧해경‧국정원 추가…수사 전담인력 840→974명
    2023-06-14 10:30
  • “일본 여행 갈 땐 금목걸이·금반지는 빼세요” 외교부 당부
    2023-06-14 09:17
  • 마약과의 전쟁…정부 역량 총결집
    2023-06-02 15:30
  • [이슈&인물] 김연실 특별수사팀장 “검‧경 협력 ‘성과’…마약범죄 끝까지 추적”
    2023-05-12 06:00
  • 檢마약부장 소집한 이원석 “청소년 공급사범 가중처벌”
    2023-05-08 12:36
  • 국가핵심기술 유출시 ‘징역 7년’…檢, 기술유출범죄 구형 강화
    2023-04-26 11:25
  • 기재차관 "마약 수사ㆍ인프라 조성에 재정 적극 뒷받침"
    2023-04-24 16:00
  • [정책에세이] 마약과 전쟁, 다 좋은데 제발 정치는 뺍시다
    2023-04-23 14:01
  • [종합] 尹, 노조·채무·사기·마약 ‘전방위 불호령’…“미래세대 위해”
    2023-04-18 14:48
  • “4개월간 마약사범 5800명 적발…압수량 50% 증가“
    2023-04-18 13:20
  • 2023-04-11 05:00
  • ‘마약음료’, ‘던지기’, ‘퐁당’…“알아야 피한다” 마약범죄 수법들 [이슈크래커]
    2023-04-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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