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원금 17만 원(데이터 스페셜A 요금제)을 지원 받고 LG U+ 하이-Light 신한카드(월 30만 원 이상ㆍ24개월 기준) 할부를 이용할 경우 최대 36만 원 청구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또 U+ 수능 프로모션 대상 고객(주민등록상 1997년~1999년에 태어난 고객)의 경우 데이터 스페셜A 이상 데이터 요금제로 신규가입ㆍ기기변경ㆍ요금제 변경을 하면 6개월간 월...
뿐만 아니라 기본료 5만 원대 요금제를 이용하더라도 최대 33만 원의 단말기 공시지원금을 주고, 유통점 15% 추가 지원금도 제공한다.
미국 애플 공식 인터넷사이트에서는 현재 아이폰6S 리퍼폰을 기존 출고가보다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 출시된 아이폰6S 64GB의 현재 출고가가 77만9900원인데 반해 헬로모바일에서 판매하는 리퍼폰은 동일...
이 중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인턴 후 정규직전환시 지급되던 기업지원금을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한 경우에 지급되도록 개편하고 가입대상도 올해 1만명에서 내년에는 5만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참여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도 확대하기로 했다.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서도 공공기관 공시내용에 육아휴직 실적을 포함시키고 정부 계약시 모성보호 우수기업...
SK텔레콤 등 이통 3사는 2014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휴대전화 판매점을 통해 아이폰6 단말기를 구입한 고객에게 법이 규정한 공시지원금(최대 30만 원) 이상의 불법보조금을 준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경쟁사가 지원금을 올리려고 하자 덩달아 경쟁에 뛰어들었고, 소위 ‘아이폰6 대란’이 터졌다. 당시 SK텔레콤은 최대 46만원, KT는 56만원, LG유플러스는 41만...
방통위 관계자는 “홈페이지와 대리점에 게재한 요금제 표에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 할인 등을 소비자가 알 수 있게 비교해 표기하라고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감사원 조사에 따르면 약정할인기간이 끝나 선택약정할인을 받지 못한 1225만 명에 달한다.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와 방통위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함께 실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지시한 것으로...
현재는 공시지원금을 받은 뒤 약정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해지하면 지원금에 상응하는 돈을 위약금으로 내야 한다. 6개월 이내 해지 시에는 전액을, 이후에는 가입 기간이 길수록 줄어든다.
이밖에 지원금 대신 매달 요금할인을 받는 선택약정 할인율을 20%에서 30%로 확대하는 내용이 개정안에 포함됐지만, 이통사들의 반발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여야가...
그동안 통신업계에서는 단말기 제조사의 장려금을 통신사 지원금과 포함해 공시하면, 제조사의 출고가에 거품이 형성된다는 지적이 일었다.
최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여기에 유통점의 판매장려금(리베이트) 역시 통신사와 제조사가 지원한 금액으로 각각 나눠 월별로 공개하도록 했다.
최 의원은 "현행 공시제도 아래서 휴대전화의 정상적인 출고가를...
'T포켓파이 S'(모델 S)는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인터넷 모드를 바꿔 배터리를 아끼는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모델 A가 12만4300원이고 모델 S는 13만4200원이다. 두 기기는 월 1만6000∼2만4000원대 인터넷 요금제에 가입하면 공시지원금이 나온다. 모델 A의 지원금은 10만원이고, 모델 S는 금액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유한양행이 이 치료제의 임상시험에 투입한 비용은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100억원에 이른다.
유한양행측은 “관리 반환 및 기술 활용 등에 대해서는 엔솔바이오사이언스와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 역시 이번 유한양행의 임상 중단 결정으로 당분간 코스닥 상장이 요원하게 됐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일부 매장에서 갤럭시S7의 불법보조금이 50만 원까지 오르며 공시지원금을 합한 실구매가가 10만 원대 아래로 떨어진것으로 조사됐다.
아이폰7 시리즈의 경우 인기 색상인 블랙을 미끼로 통신사 변경(번호이동)을 유도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됐다.
일부 통신사 대리점은 블랙으로 기기만 변경할 경우 리베이트를 덜 주는 방식으로 기존 고객의 개통을...
KT는 갤럭시S7 공시지원금을 4만∼7만7000원 올렸다. 7만 원대 이상 고가 요금제에서는 3사 중 유일하게 상한선인 33만 원을 지급한다.
아이폰7 시리즈의 번호이동 건수는 지난 8월 갤럭시노트7 출시 당시 기록도 뛰어넘었다. 갤럭시노트7은 출시 첫날 3만5558건, 이튿날 2만2346건 등 이틀 동안 5만7904건을 기록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하루 번호이동 건수가...
현재 국회에 발의된 개정안은 모두 4개로 △현행 33만 원인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 폐지 △제조사의 장려금과 이통사의 지원금을 별개로 공시하는 분리공시 도입 △요금할인율 30%로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요금할인율 확대는 아이폰7 출시로 이동통신사의 반발이 더욱 거세질 가능성이 높다. 반면 지원금 상한제 폐지 주장은 아이폰7 출시 이후 일선 영업...
'아이폰7'의 출고가는 32GB 기준 86만 9000원이며, 최대 공시 지원금은 다른 경쟁사 제품의 절반 수준인 12만 원 선입니다. 한편, '아이폰7'은 이동통신사 사전예약 가입자가 전작 '아이폰6S'보다 2배 이상 몰리는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이정현 부인 전시회 '공짜 이용' 논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부인이 민화 전시회를 하면서 민간회사의...
KT와 LG유플러스는 쓰던 기기를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을 최대 100% 면제해주는 서비스를 공개하기도 했다.
아이폰7 시리즈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구형 경쟁모델 공시지원금도 일제히 내렸다.
KT는 이날 갤럭시S7 엣지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33만 원에서 25만3000원으로 낮췄고, LG유플러스는 갤럭시S6엣지 플러스의 지원금을 1만3000~6만8000원 줄였다.
단말기 출고가 자체를 낮춰 공시지원금(33만 원)을 지급해 통신요금 자체를 낮추겠단 전략이다. 요금제 자체를 인하할 수 있는 제도도 최근 도입됐다. 지난 8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이통사 요금제 관련 고시를 개정하면서 중저가 요금제에 대한 지원금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지난 12일 전용 단말기 ‘루나S’를 내놨다. 루나S의 출고가는...
공시지원금을 가장 많이 주는 통신사는 12만2000원을 지급하는 SK텔레콤이다.
14일 이동통신사가 홈페이지에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7의 32GB 제품의 출고가는 86만9000원이고 128GB는 99만9900원, 256GB는 113만800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아이폰7 플러스 32GB의 출고가는 102만1900원, 아이폰7 플러스 128GB는 115만2800원이다. 가장 대용량 모델인...
이 회사는 사전예약 후 오는 30일까지 개통한 고객에게 케이스·보조 배터리·보호필름으로 구성된 패지키나 이노디자인 블루투스 스피커 3만 원 할인권 중 하나를 고객의 선택에 따라 증정한다. 또 공시지원금을 받은 고객에게 클라우드 서비스 ‘U+박스’ 100GB 1년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5만 원대 ‘밴드 데이터 6.5G' 요금제를 선택하면 공시지원금 25만 원과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을 받아 2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루나S의 카메라와 지문 인식장치 등은 성능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 국내 최초로 전면에 1300만 화소의 오토포커스(AF) 카메라 모듈을 탑재했다. 또 지문 인식이 약 0.1초 만에 이뤄질 수 있도록 속도를...
이 경우 공시지원금과 개통 취소에 따른 위약금은 내지 않아도 된다. 단, 일부 선택약정 반환금은 통신사에 따라 차이가 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고객은 할인받은 요금액만큼 반환해야 하지만 KT 고객은 면제된다.
△기어핏2 등 사은품은 어떻게?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 포장박스와 사은품을 제외하고 갤럭시노트7 단말기만 가져가도 교환 또는 환불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