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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각했다고 야구방망이 체벌…대법 “아동학대”
    2024-07-04 12:00
  • 헌재 “16세 미만 미성년자 의제강간죄…합헌”
    2024-07-01 12:34
  • '조국 아들 인턴' 허위 발언 최강욱, 상고장 제출…1‧2심 벌금 80만원 불복
    2024-06-24 10:27
  • 백색실선서 진로변경 사고...대법 "특례법 처벌은 불가”
    2024-06-20 14:46
  • 델리오, “새 회사에 채무 이전, VASP 매각”…법조계 “걸림돌 많아 가능성↓”
    2024-06-20 14:42
  • “조국 아들 인턴했다” 최강욱, 2심도 벌금 80만원…“대법서 바로잡을 것”
    2024-06-19 15:22
  • ‘우크라 참전·뺑소니 혐의’ 이근 전 대위,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2024-06-18 10:46
  • “계좌사찰 받았다”…‘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에 벌금형 확정
    2024-06-17 11:56
  • 두산 베어스 투수 이영하, 학교 폭력 혐의 벗어…항소심서 무죄 선고
    2024-06-13 17:06
  • ‘과외앱 20대 또래여성 살해’ 정유정…대법, 무기징역 확정
    2024-06-13 10:43
  • 헌정사 첫 검사 탄핵 ‘기각’…헌법재판관 5대 4로 갈렸다
    2024-05-30 15:39
  • 중국에 자율주행차 기술 유출한 카이스트 교수…대법, 징역 2년 확정
    2024-05-30 10:55
  • [단독] 영업비밀 빼돌린 전 삼성전자 직원들 재판 행…공소장 살펴보니
    2024-05-29 15:48
  • 이재용 항소심 첫날…검찰-변호인단 '증인 신청' 두고 신경전
    2024-05-27 16:57
  • 술 취한 여성 성폭행한 프로축구 선수 2명 ‘징역 7년’ 확정
    2024-05-21 12:40
  • 도심 한복판서 잇단 여성 대상 강력범죄…“특화된 안전 대책 필요”
    2024-05-08 15:11
  • "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망막 찢어졌다" 고소…2년여만 무혐의
    2024-04-30 06:39
  •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1900여 개 제작’ 초등교사, 징역 13년 확정
    2024-04-25 15:23
  • ‘80억 전세사기’ 빌라왕 배후 부동산컨설팅 업자 징역 8년 확정
    2024-04-24 09:50
  • ‘초등 6학년 사회교과서 무단 수정’ 교육부 공무원들…대법 “전원 무죄” 확정
    2024-04-1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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