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의 꽃이라 불리는 골프화는 투어360 보아 부스트가 2016 올림픽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삼선으로 이루어진 360WRAP에 금, 은, 동 메달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 10개의 클릿에도 골드 컬러를 적용해 리미티드 에디션만의 특별함을 담았다. 아울러 10년 간의 기술력을 집약한 모델인 만큼 기능성도 충실하다.
더 가벼워지고 강력해진 360WRAP이 발의...
진홍색 컬러 조합의 나이키 에어 줌 90 IT 골프화를 비롯해 남성용 OG 줌 맥스 티셔츠와 OG 줌 맥스 블레이드 폴로 셔츠, OG 줌 맥스 AW84 캡, 여성용 우먼스 OG 맥스 줌 티셔츠, 우먼스 OG 맥스 줌 BF 폴로 셔츠 등으로 구성해 남녀 골프룩의 통일감을 강조했다.
나이키 에어 줌 90 IT는 나이키 인티그레이티드 트렉션 밑창을 적용한 골프화로 필드는 물론 일상...
US오픈부터 아디다스골프의 의류와 골프화를 착용한다. 로즈는 제품 개발에 참여한다.
아디다스골프 부회장인 제프 라인하트는 “우리가 세계 랭킹 톱10 선수인 저스틴 로즈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한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 로즈는 제품을 보는 뛰어난 안목을 가졌고, 그는 훌륭한 골프 선수인 만큼 아디다스골프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며 말했다.
로즈는...
아디다스골프(대표이사 데이비드 친)에서 오는 17일 부터 열리는 메이저대회 US오픈을 맞아 리미티드 모델인 US오픈 투어360 보아 부스트(BOA BOOST)를 선보인다.
이 신제품은 이번 대회가 열리는 미국 피츠버그에서 영감 받아 지역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제품 디자인에 접목, 완성도를 높였다. 우선 피츠버그의 상징인 브릿지를 아웃솔에 프린트해 스페셜 에디션을...
3가지 파스텔컬러로 구성된 이 골프화는 폴리 도트(Polly Dot) 디자인을 채용, 다양한 연령층이 골프장은 물론 일상화로도 착용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인솔과 E-DTS 아웃솔 기술로 800가지 이상의 각도에서도 안정적으로 향상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바이올렛 아이스, 라이트...
아쿠쉬네트의 골프화 브랜드 풋조이(FJ)가 프리스타일 골프화를 출시했다.
붉은눈나무 개구리(중앙아메리카 서식)에서 영감을 얻은 이 제품은 독특한 디자인과 뛰어난 접지력이 특징이다.
특히 새롭게 적용된 아웃솔은 골프화 바닥부터 측면까지 땅에 닿는 모든 부분을 감싸 어떤 라이에서도 흔들림 없는 접지력을 제공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컬러는...
골프 의류브랜드 팬텀에서는 골프 모자와 골프 재킷을 각각 1만원대와 6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나이키골프의 골프화는 최대 40% 할인해 7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아놀드파마의 점퍼는 5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임페리얼의 골프 티셔츠와 재킷은 각각 2만원대와 4만원대부터 선보인다.
골프 클럽, 용품샵에서도 골프 클럽, 가방 등 다양한 용품을 최대 60...
이번 2016 골프화 런칭쇼를 맞아 방한한 FJ 글로벌 세일즈 알 마틴(Al Martin)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한국의 열정적인 골퍼들을 직접 만나 FJ 기술력의 정점을 선보일 수 있어 반가웠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FJ 골프화와 퍼포먼스 피팅 프로그램과 함께 앞으로도 최고의 골프를 경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미즈노가 2016년 신제품 아이언 JPX E700 포지드 아이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골프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미즈노 정식 대리점에서 JPX E700 포지드 아이언을 구매한 뒤 샤프트에 부착된 미즈노 정품 홀로그램 시리얼 넘버 16자리를 미즈노 홈페이지(www.mizuno.co.kr)에 입력하면 된다. 참여한 고객 선착순...
1982년에 출시되어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나이키의 스테디셀러 ‘에어 포스 1’을 쏙 빼닮은 골프화가 등장했다. 이름은 나이키 루나 포스 1G.
나이키 루나 포스 1G는 나이키 에어 포스 1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성능은 업그레이드 했다. 루나론 쿠셔닝과 와플 모양의 트랙션을 더해 골프 코스에서도 충분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게 한 것....
대표 상품은 던롭 여성 조끼 17만원, 울시 티셔츠 3만9000원, 바지 12만5000원, 나이키골프 골프화 16만5000원, 쉐르보 티셔츠 13만8000원 등이다.
전점 골프전문관 시타실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장타왕, 니어핀 대회 등 ‘신세계 골프 챔피언십’을 펼치고 골프전문 프로의 골프강좌 및 시타회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펼친다.
강남점 5층 이벤트홀에서는...
◇에코골프 케이지 골프화= 올해 에코골프에서 선보인 남성용 골프화다. 편안하면서도 라운드 시 미끄럼 방지에 초점을 맞췄다. 부드러운 소가죽을 어퍼(신발 윗부분)에 사용했으며, 아웃솔(밑창)은 에코골프 독자 기술을 적용, 안정적인 스윙을 돕는다. 인체 해부학적 디자인으로 인대와 근육이 조화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에코 프리덤 핏은 뒤꿈치를...
부스 내 골프화 코너를 마련, 각자의 발에 꼭 맞는 골프화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장에 마련된 아울렛을 이용하면 저렴한 비용에 골프채 장만도 가능하다. 마루망 마제스티 XR 드라이버(정상가 190만원)는 88만원, 아이언세트(정상가 380만원)는 240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그밖에 브랜드 제품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한편 이번 한국골프종합전시회...
또 이 골프화는 한국 골퍼가 선호하는 천연 가죽소재를 어퍼로 사용해 최적이 피팅감과 디자인을 제공한다.
미즈노의 신제품 골프화 제넴 G1은 전국 미즈노골프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색상은 화이트&블랙, 화이트&라임, 화이트&와인 등 3종류다. 사이즈는 240㎜~280㎜. 소비자가격은 38만원.
그런데 나이키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골프화를 내놨다. 이름은 플라이 니트 처카. 나이키 골프 최초로 니트 소재를 적용하고, 발목까지 올라오는 하이탑 디자인의 골프화다.
이 제품은 로리 맥길로이가 2016 PGA투어 첫 출전 대회인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 나이키 플라이 니트 처카를 신고 등장해 많은 주목을 받은 제품이다. 맥길로이뿐만 아니라 패트릭 로저스...
하지만 요즘은 등산화, 골프화 자전거 신발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쓰이고 있다.
보아 다이얼은 신발 끈 대신 와이어와 다이얼을 사용한다. 가장 큰 장점은 걷다가 끈이 풀려 허리를 굽힐 일이 없다는 거다. 게다가 다이얼 방식이라 장갑을 낀 상태로도 빠르고 단단하게 신발을 조일 수 있다. 작년 겨울 등산을 하다가 끈이 풀려 몇 번이나 위험한 고비를 넘긴 나로서는...
올 시즌 여자 선수들이 착용할 골프화는 에코의 베스트셀러 바이옴 시리즈, KPGA 코리안 투어 선수들이 주로 착용할 골프화는 에코골프의 새로운 모델 케이지(CAGE)다. 에코의 바이옴 시리즈는 지난해 국내에서도 4차례의 우승 실적을 남긴 모델로 국내외 많은 선수들이 착용하고 있다. 반면 케이지는 내달 한국에서 정식 런칭 예정이다.
에코골프의 베스트셀러 바이옴 하이브리드2의 새 모델이 출시된다.
바이옴 하이브리드2는 에코의 내추럴 모션(Natural motion)과 프리덤 핏(Freedom Fit) 기술로 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실현시킨 것이 특징이다. 질기면서도 통기성이 뛰어난 야크 가죽 소재로 모던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라인업 됐다. 아웃솔에는 강도가 다른 TPU 소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