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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에 출시되어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나이키의 스테디셀러 ‘에어 포스 1’을 쏙 빼닮은 골프화가 등장했다. 이름은 나이키 루나 포스 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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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루나 포스 1G는 나이키 에어 포스 1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성능은 업그레이드 했다. 루나론 쿠셔닝과 와플 모양의 트랙션을 더해 골프 코스에서도 충분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게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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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루나 포스 1G에 적용한 경량 루나론은 18홀 라운드는 물론 코스 밖에서도 발의 피로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디자인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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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모양의 밑창을 통해 접지력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이 독특한 밑창은 스윙을 할 때 견고한 자세를 유지해 샷 컨트롤을 높여준다. 나이키닷컴과 나이키 골프 공식 판매점에서 구매 가능하고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다. 가격은 15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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