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2009년 ATW(Air Transport World), 2010년 스카이트랙스(Skytrax), 2011년 글로벌트래블러(Global Traveler)로부터 3년 연속 ‘올해의 항공사’ 상을 수상해 골든 그랜드 슬램을 달성함으로써 국내 항공업계의 위상을 드높였다.
아시아나항공 용띠 승무원들이 창립 24주년을 기념해 ‘24’대형으로 도열했다.
특히 지난해 달성한 항공업계 그랜드슬램(ATW와 스카이트랙스의 올해의 항공사 선정 및 스카이트랙스의 5STAR 항공사 상)의 넘어 골든 그랜드 슬램 항공사로 인정받게 됐다.
글로벌 트래블러지가 주최한 ‘2011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 (GT Tested Awards)’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2만명 이상의 구독자들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31개 항공 부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