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경품으로 받은 주택은 자연경관이 빼어나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캐나다의 선샤인코스트에 자리 잡고 있는 단독주택으로, 3개의 침실과 4개의 욕실뿐만 아니라 가구와 가전제품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윌슨 모녀는 주택과 함께 약 300만원(2천5백달러)의 그로서리(식료 잡화류) 제품 상품권과 1년 무료 집안 청소 서비스 상품권 등도 함께 받게 됐다....
롯데건설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호주 골드코스트 중심부인 사우스포트에 들어설 아파트 건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3층~지상36층 1개동 규모로 은퇴자 주거 아파트 220가구와 업무 및 상가를 비롯해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1350억원 선이로, 올 12우 공사 착공 및 분양에 들어가며 오는 2011년 5월...
칸서스자산운용은 호주 골드코스트 지역에 고급 아파트 및 빌라 등 주거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에 3200억원 규모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를 신한은행 등과 공동주관해 실행했으며, 이중 800억원 규모의 '칸서스골드코스트사모부동산펀드1호'를 시작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PF에는 국내 14개 금융기관이 참여했으며, 해외에 투자하는...
한창 한여름의 축제가 가득한 호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큰 맘 먹고 꼼꼼히 둘러보자.
시드니, 케언즈, 멜버른, 골드코스트, 포트더글라스, 트리니티비치, 브리즈번, 애들레이드 등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지역을 호텔 특전까지 받으면서 여행할 수 있다.
숙박비는 호텔에 따라 최소 8만2100원부터 시작한다.
산업자원부와 호주 산업관광자원부는 20~22일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제23차 한-호주 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최근 퀸즈랜드주 및 노스사우스웨일즈주의 급속한 석탄개발 증가로 야기되고 있는 호주 유연탄 운송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철도·항만을 확충하여 한국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유연탄 공급과 투자확대를...
골드코스트는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주에 있는 도시다. 호주를 대표하는 최고의 휴양지이자, 세계인의 이목을 이끄는 이곳은 북쪽의 사우스포트에서 시작해 4개의 시로 이뤄진 연합도시다. 남동쪽해안 쪽으로 30킬로미터에 걸쳐 있고, 초대형의 해수욕장과 공항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숙박과 휴양, 관광 등의 시설이 고루 갖추어져 있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도회적이면서도 목가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호주는 관광할 거리가 많은 곳. 또, 골드코스트의 황금빛 해변과 맨리 비치, 달링하버 등지에서 여유로움까지 만끽할 수 있다. '품격 시드니/골드코스트 6일' 상품은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해 매주 토, 일, 월요일 출발예정이며, 가격은 219만원부터.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나라 호주
호주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골드코스트와 시드니의 매력에 빠져보자.
세계 3대 미항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를 배경으로 고급 런천 크루즈를 즐기고 자연의 웅장함이 살아있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호주 최대 해양공원인 씨월드 등을 관광하게 된다.‘호주완전일주 7일’상품 가격은 229만원.
찾는 골드 고객을 겨냥했다.
습도가 그리 높지 않고 날씨가 선선한 시드니는 골프치기에 딱 좋은 곳. 푸른 바다와 초록 잔디가 어우러진 풍광은 그야말로 비즈니스는 물론 가족, 친구들과 라운드를 즐기는 데 결코 모자람이 없다.
최고의 필드와 시설을 자랑하는 스프링우드 C.C와 더코스트 C.C, 리버사이드 오크C.C, 모나베일C.C 등에서 하루에 한번 씩 라운드를...
존 하스킨스 아이포카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오는 11월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개최되는 제 36차 아이포카 대회에 한국업체들이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라고 아이포카 회원국간 DB를 구축하여 상호 정보를 활용하고 J/V(조인트벤쳐)협력을 추진할 수 있게 되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제 36회 아이포카 대회에 한국건설업체들의 적극적인...
서호주는 시드니, 골드코스트 같은 호주 동부와 달리 국내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으로 연중 쾌적한 날씨와 바다, 아웃백, 도 시, 생태관광, 축제 등 진정한 호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으로 호주 대륙의 1/3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