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End of Century: 합스부르크의 황혼, Ver Sacrum: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 Women: 순수와 퇴폐의 공존, Stoclet Frieze: 생명의 나무, Later Colors: 고요한 사색, 새로운 색채, Kiss: 전 세계인의 환상이 된 한 장의 그림 등 6개의 세션으로 나눠져 있어 관람객들은 세션을 따라 관람하며 마치 조각을 맞추듯 클림트의 삶의 여정을 따라갈 수 있다....
2016-12-28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