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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신숙 Sh수협은행장, 강릉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전달
    2024-01-26 16:24
  • 설 명절자금 역대 최대 39조 공급…일자리사업 70만 명 이상 채용 [설 민생안정]
    2024-01-16 08:00
  • 박명수, 청각장애 아동에 9번째 소리 선물…누적 후원금 1억 이상
    2024-01-12 13:45
  • 암 투병 끝 죽은 ‘메시아’…이재록 없는 사이비 사라질까 [이슈크래커]
    2024-01-02 16:32
  • 결혼·출산시 3억까지 증여 공제…'만기 수익률 99%' 개인용 국채 출시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진심을 판' 장인수 前오비맥주 부회장 "손주들이 기부문화 배워 뿌듯해"
    2023-12-28 09:46
  • 롯데, 연말 이웃사랑 성금 70억 원 전달
    2023-12-27 08:43
  • 장인수 전 오비맥주 부회장, '아너 소사이어티' 이름 올려
    2023-12-14 16:13
  • 가수 박유천·배우 박준규 수억 원 체납…고액 체납자 명단에 올라
    2023-12-14 14:33
  • 가수 박유천·배우 박준규 억대 체납…국세청,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2023-12-14 14:03
  • 여경협, ‘2023 눈꽃 동행축제’ 적극 참여 독려
    2023-12-06 09:40
  • 우리금융,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억 성금 기부
    2023-12-04 14:55
  • 고려아연, ‘2023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심사 최고 등급 획득
    2023-11-30 16:37
  • 경제 어려워지니 고액 현금 기부 줄었다…통계 작성 이후 첫 감소
    2023-11-16 10:47
  • 기부 큰손 비판 진화 나선 하버드대 총장…“반유대주의 맞서는 교육 확대하겠다”
    2023-11-10 14:54
  •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단독 수상
    2023-11-09 14:09
  • “통일교, 고액 헌금 피해자 구제 재원으로 최대 870억 원 공탁 예정”
    2023-11-06 16:13
  • 죽지 않는 트럼프...당내 막대한 영향력 입증 [트럼프 리스크]
    2023-10-23 05:00
  • 일본 정부 “법원에 통일교 해산명령 청구할 것”…심의회 승인 후 청구 예정
    2023-10-12 13:55
  • BTS 지민 아버지, 3년간 저소득층 도운 기부천사였다
    2023-09-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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