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이사에는 문명진 포토클램인터내셔날 대표가 재선임됐으며, 한상익 파인트리자산운용 상근고문과 신영식 법무법인 중부로 대표변호사가 신규 선임됐다. 기타비상무이사로 KT 민혜병 Enterprise서비스DX본부장, 박효일 고객경험혁신본부장, 김영식 DX플랫폼사업본부장이 신규 선임됐다.
이와 함께 정관 일부 변경에 따라 3개의 목적사업이 추가됐다. KT알파는 NFT...
이날 허경욱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과 윤웅걸 법무법인 평산 대표변호사를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에 선임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사업목적에 의료기기와 자동판매기 운영업을 추가하고 △산업기계, 해상기계, 제조 및 판매업 △유압기기 제조 및 판매업 △중기제조업 및 판매업 등을 삭제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법무법인 지평 최현민 고문,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 전운배 고문, 법무법인 솔 이금로 대표변호사,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강정원 교수는 사외이사에 재선임했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조운행 재단법인 종합금융장학회 이사가 선임됐다. 조 신임 사외이사는 1961년생으로 우리은행 기관고객본부 부행장, 영업지원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조 이사는 최현민 사외이사와...
현재 삼성물산은 제니스 리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 현대건설은 조혜경 한성대 IT융합공학부 교수, GS건설은 조희진 법무법인 담박 대표변호사를 각각 여성 사외이사로 두고 있다.
사외이사의 면면을 보면 정부 고위관료 출신보다 기업 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학계 출신 전문가가 많은 편이다. 대내외적으로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경영·사업 자문을...
17일 사진기자협회는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협회 사무실에서 법무법인 창경과 법률 고문 협약서를 체결하고 협회 및 소속 협회원들과 관련해 발생하는 초상권, 저작권, 기타 법률 문제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 법무법인 창경 손승현 대표 변호사, 이수지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이 협회장은 "한국...
이 사외이사는 지난해 신설한 ESG위원회의 위원장을 겸임한다. 이 사외이사는 환경부 고문 변호사, 환경부 지속가능발전위원, 한국환경법 학회 부회장 등 다양한 기관에서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이날 보통주 1주당 2100원, 우선주 1주당 2150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배당 총액은 2020년 총 1059억 원 대비 약 50% 증가한 1588억 원이다.
우리금융지주도 ESG 전문가인 송수영 변호사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법무법인 세종에서 금융과 ESG분야를 담당하는 전문가”라며 “동반성장위원회에서 협력사 ESG 지원사업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사회의 성 다양성 제고뿐만 아니라 법률 및 ESG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현재 환경부 고문 변호사, 한국환경법학회 부회장,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위원 등의 역할도 맡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최정현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최 교수는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위원, 산림청 산림복지심의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강정혜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화천대유 고문으로 일한 것이 알려진 바 있다. 녹취록 파장이 커지자 21일 진보성향으로 분류되는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조 대법관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김만배 씨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유동규 본부장에게 ‘그분’이라는 표현을 쓸 리가 없고 조 대법관이 이유 없이 언급됐을 리도 없다”며 “설령 조...
무죄 취지로 파기 환송할 때 캐스팅 보트 역할을 했다는 ‘재판 거래’ 의혹을 받고 있다. 권 전 대법관은 지난해 9월 대법관직에서 퇴임한 뒤 변호사 등록을 하지 않고 화천대유 고문으로 일하며 월 1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이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무죄 취지 의견을 이끌어내는 대가로 퇴임 후 취업한 것 아니냐는 의심이 나왔다.
화천대유 고문 지낸 박영수ㆍ권순일, '50억 클럽'에 이름 올려
50억 클럽 중 한 사람인 박 전 특검은 2015년 화천대유 설립 이후부터 고문 변호사로 일하며 연 2억 원의 고문료를 받다가 2016년 말 국정농단 수사 특검으로 임명되면서 고문직을 그만뒀었다. 화천대유에 근무했던 그의 딸도 화천대유가 보유한 아파트 한 채를 시세의 절반 가격에 분양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이어 2020년 9월 대법관에서 퇴임한 권 전 대법관은 그해 11월 대한변호사협회에 변호사 등록을 하지 않고 화천대유 고문을 맡아 월 1500만 원 상당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변협에 등록하지 않고 법률 자문을 제공하며 보수를 받으면 변호사법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다.
또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퇴임 후 취업제한대상기업인 화천대유에서 근무한 것 역시...
고문 변호사로 일하며 연 2억 원의 고문료를 받다가 2016년 말 국정농단 수사 특검으로 임명되면서 고문직을 그만뒀었다. 화천대유에 근무했던 그의 딸도 화천대유가 보유한 아파트 한 채를 시세의 절반 가격에 분양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특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박 전 특검은 대장동 사업 초기의 ‘자금줄’로 지목된 건설 시행업자 조모 씨의 변호를 맡기도...
박 전 특검은 2015년 화천대유 설립 이후부터 고문 변호사로 일하며 연 2억 원의 고문료를 받다가 2016년 말 국정농단 수사 특검으로 임명되면서 고문직을 그만뒀다.
또 박 전 특검은 2009년 대장동 민영개발업자인 이모 씨의 시행사에 1000억 원 대출을 알선한 부산은행 브로커인 조모 씨가 2011년 대검찰청 중수부 조사를 받을 때 변호인을 맡았다. 이를 두고 검찰은 박...
검찰은 "원심이 무죄로 판단한 변호사법 위반 부분에 사실오인과 법리오해가 있고 형이 가볍다"고 주장했다.
정 전 대표 측 변호인은 "원심형이 지나치게 무겁다"며 "현재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유현권 스킨앤스킨 고문의 1심 재판기록에 나와 있는 법정진술을 토대로 변론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1심에서 검찰의...
황규범(변호사) 씨 장인상 =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21일 09시, 02-2227-7597
▲임분수 씨 별세, 이정애·희래·영래·흥래·성래·평래(아시아투데이 전국부 차장) 씨 모친상, 김지천 씨 장모상 = 19일,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1일 오전 11시, 042-220-9971
▲김관식 씨 별세, 이규형(삼성경제연구소 상임고문·전...
이날 선대위 회의에서 △약자와의 동행위원회(후보직속) △시·도선거대책위원회 △중앙선대위 산하기구 △종합지원총괄본부 △중앙선대위 산하 위원회에 대한 추가 인선안을 의결했다. 선대위 산하기구 중 여성본부 공동본부장으로는 최초의 여성 검사장 출신인 조희진 변호사가, 여성본부 고문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임명됐다.
고문 변호사 위촉 시 지역 내 연고를 두고 있는 인사를 우대하는 등 경쟁을 제한하는 지방자치단체 조례·규칙이 개선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규제학회에 의뢰한 연구용역 '지방자치단체의 경쟁제한적 조례·규칙 등에 대한 운영실태' 결과를 7일 공개했다.
연구용역에 따르면 경쟁제한적 조례·규칙은 광역자치단체 236건, 기초자치단체 436건 등 총 672건으로...
전략자문위 외에도 윤 후보는 대통령 후보 특별고문으로 박보균 전 중앙일보 대기자, 이석준 전 청와대 국무조정실장을 임명했다. 원내대책단장으로는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이재명비리국민검증단장으로는 김진태 이재명비리국민검증특위원장, 상임공보특보단장으로는 김경진 전 의원, 수석부대변인에는 최지현 변호사와 김기흥 전 KBS 기자를 인선했다.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