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세포의 활동성을 측정하는 키트를 개발해 판매 중인 에이티젠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하 ‘고대안암병원’)과 의료산업 연구 및 사업화를 목적으로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에이티젠은 고대안암병원과 폐암의 진단, 간암환자의 재발가능성과 치료경과에 대한 모니터링 등 암 진단과 치료...
이번에 참여한 우리 의료리관으로는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세브란스병원 △대전선병원 △나누리병원 △강남차병원 △미즈메디병원 △보바스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우리들병원 △고려대학교안암병원 등이다.
현지 ADNOC 직원 및 지역 주민들 약 500여명(예약환자 490명 및 현장 진료 환자)의 진료를 통해 UAE...
단지 인근에는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를 비롯해 대광초·중·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1억35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800만원이다. 입찰은 9월 7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5계. 2014-22826.
◇경기 화성시 기산동 467 행복마을 울트라참누리1단지
경기 화성시 기산동 467 행복마을...
‘제4의 암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고주파온열암치료는 2007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강남세브란스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이대목동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등 국내 주요 병원은 물론 해외 암센터에서도 도입돼 간암, 위암, 대장암, 폐암 등 모든 고형암의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실제 고주파온열암치료기를 활용해 암환자를 진료 중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은 28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유영학)과 함께 ‘이웃과 함께하는 순회진료 버스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번에 출범하는 검진버스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뜻을 모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사회적 편견이나 제도적 지원 부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
30일 고려대학교안암병원 홍순철 교수와 함께 고위험 임산부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봤다.
주기적인 혈압체크로 혈관질환 대비
고위험 임신을 흔히 고령 임신과 동일한 것으로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고위험 임신을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 중 하나가 임신부의 연령이다. 20대에 출산하는 여성보다 30대 이후에 임신 및 출산을 하는 경우 각종 혈관질환이나 고혈압의 위험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만대사센터 김양현 교수는 “먹고 싶은 음식을 억지로 참고, 하기 싫은 운동을 억지로 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오히려 다이어트에 독이 된다. 특히 원푸드 다이어트나 많은 체력을 요구하는 운동방법을 바로 적용하는 것은 장기간의 체중 감량에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스트레스야 말로 비만의 또 다른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대사질환 및 비만과 관련된 합병증이 증가함에 따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치료가 필요한 비만 관리를 위해 대사비만센터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그 동안 위장관외과, 가정의학과, 내분비내과, 소아청소년과 등 여러 진료과에서 치료한 부분을 센터화하여 더욱 정확하고 빠른 집중 치료와 맞춤형 의료서비스로 환자에게 최상의...
한편 합동세미나에 이어서 거행된 사립대학병원협 정기총회에서는 회장에 김성덕 중앙대학교의료원장, 수석 부회장에 박성욱 서울아산병원장, 감사에 이태훈 가천길의료원장, 김영훈 고려대학교안암병원장을 연임하기로 의결했으며, 회장에게 위임된 새로운 임원 선출 건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임원이 유임됐다.
안압을 상승시켜 녹내장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밝혀졌다.
14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김양현 교수팀이 2008~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대 이상의 남성 4875명을 대상으로 사회경제적 요인을 설문한 결과, 심혈관대사질환을 일으키는 요인이 안압을 높이는 것임을 밝혔다.
연구팀은 안압의 차이에 따라 3개의 실험군(P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는 “스트레스와 과로는 간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간 기능 개선을 원한다면 만성피로를 없애고 휴식과 금주, 금연 등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건강관리의 핵심”라고 설명했다.
특히 “알코올성 간염으로부터 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술을 절제해야 하며 바이러스 간염으로부터 간을 보호하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지난달 30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본부회의실에서 디지털살루스와 임상시럼 효율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개발과 기술교류 ▲장비 및 시설의 공동사용과 연구개발 인력의 교류 ▲연구개발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국제컨퍼런스 및 세미나, 학술대회 등 공동개최 ▲경영, 기술개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18일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제 6회 장기이식인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장기이식인의 날은 안암병원에서 장기이식을 받고 건강을 되찾고 새 삶을 얻은 장기이식인들과 가족, 의료진이 함께 모여 건강의 기쁨을 누리고 소통하며 건강을 이어갈 수 있도록 희망을 이야기하는 자리다. 올해 6회째이다.
이번...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비인후과 임기정 교수는 “현재 중이염을 앓고 있다면 심하게 코를 풀지 말고,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무거운 것을 들거나 변비가 있어 힘을 주는 등 귀에 압력이 가는 행동을 하는 것은 삼가고 감기가 들지 않도록 몸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치료 및 수술 후 귀-고막의 완전한 치유가 일어나기까지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안과 유정권교수팀은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베개의 높이에 따른 머리위치 변화가 안압상승에 주는 영향을 규명했다. 안압은 여러 가지 인자들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그 중 자세는 안압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성인남녀 17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순서로 여러 자세에서 안압 측정을 실시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지난 25일 대강당에서 고려대학교 김우경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연 국회의원, 윤성균 경기테크노파크원장을 비롯한 300여 명의 산·학·연·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30주년 기념 2015 리써치 페스티벌 보건의료기술(HT) R&D 클러스터 성공전략’을 개최했다.
개원 30주년을 맞아 연구하는 대학병원의 위상 제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와 함께 춘곤증과 관련한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보자.
춘곤증의 원인으로 여러 가지를 들 수 있으나 무엇보다도 계절적 변화로 인한 생체리듬의 변화가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봄이 오면 밤은 짧아지고 낮은 길어져 기온이 올라간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나른해 지고 기존의 겨울 동안 적응했던 피부나 근육이 따뜻한...
콘서트는 오는 28일 오후 7시와 29일 오후 5시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김준수 XIA
김준수의 솔로앨범 ‘플라워(FLOWER)’가 공개됐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준수(XIA)가 1년 8개월 만에 발매한 솔로 3집 ‘플라워(FLOWER)’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음원 차트를 강타하며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2시 음원 발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