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1일)에서 채용박람회가 이미 진행됐으며, 건국대(2일), 고려대(5일), 이화여대(6일), 중앙대(6일), 숭실대(7일) 등에서 열리는 채용박람회에 계속적으로 참가한다.
다음 한승완 HR팀장은 "다음은 전공, 학점, 어학점수 등 틀에 박힌 지원 기준을 두지 않고, 새롭게 도전하는 창의성과 열린 커뮤니케이션, 올바른 가치관, 전문성, 열정 등 다음의 핵심가치를...
수시합격예측서비스는 40페이지 가량의 합격예측리포트를 최대 20회까지 제공하며 추가로 논술 컨설턴트 및 입시 컨설턴트, 자기소개서 전문가, 수능 학습 플래너에게 1:1 집중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대성마이맥 회원들이 모의경쟁에 가장 많이 참여한 학교로는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순이었다.
이밖에 고려대와 중앙대는 오는 4일, 경희대, 성신여대, 홍익대, 국민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가톨릭대, 숭실대, 서울여대 등은 5일 입학사정관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서울대는 17일 접수를 시작한다.
오종운 이투스청솔 평가이사는 “올해부터 수시 추가 등록이 가능하고 수능도 쉬워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학사정관전형 등 수시 경쟁률이...
고려대는 2012학년도 수시지원을 앞두고 입시정보 제공을 위해 ‘입학사정관제 온라인 상담센터’(www.facebook.com/ao.korea)를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입학사정관제 온라인 상담센터’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페이스북(Facebook) 등 SNS를 국내 최초로 대학입시 정보제공에 활용해 진로·진학 상담기반 서비스다.
이번 온라인 상담센터는 2011 고려대학교...
대입 적성검사는 중위권 수험생들이 수시에서 선호하는 전형 유형으로 올해 적성검사를 실시하는 22개 대학 중 총 13개 대학(가톨릭대, 강남대, 강원대, 경기대, 경원대, 고려대(세종), 명지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 한성대, 한양대(ERICA))의 입학담당자들이 설명회에 직접 참여한다.
설명회 1부는 각 대학의 입학담당자들이 2012학년도 적성검사의...
수시 전형료 수입이 가장 많은 대학은 중앙대로 서울과 안성캠퍼스를 통틀어 69억6400만원이었다. 이어 한양대 서울·안산캠퍼스(62억4600만원), 고려대 안암·세종캠퍼스(61억3300만원), 성균관대(43억원), 연세대 서울·원주캠퍼스(40억2800만원), 서강대(37억4000만원), 경희대 서울·수원캠퍼스(33억82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수시 전형료 수입이 가장 적은 대학인...
이번 대입상담캠퍼스에는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숭실대 등 서울·경인지역 48개 주요 대학이 참가한다. 수험생과 학부모가 입시상담을 희망하는 3개 대학을 선택하면, 해당 대학의 입시전문가(입학사정관 포함)로부터 대학입학 전형(수시·정시·입학사정관)에 대한 실질적이고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현직 고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서울지역 6개대학 협의회(회장 고려대 입학처장 최정환)는 전국 6개 지역에서 '2012학년도 수시모집 6개 대학 공동입학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6개 대학 협의회에는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이상 가나다순)가 참여한다.
협의회는 14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각 대학별...
수시 2차 일반 선발에서 경희대의 경우 학생부 반영 비율을 40%에서 60%로, 고려대는 40%에서 50%로, 서강대와 성균관대, 한양대는 30%에서 50%로 높였다.
연세대는 일반 우수자 우선 전형에서 학생부비율을 20%에서 30%로 높였다.
외대는 수시1차 논술우수자 일반 전형의 학생부반영비율을 30%에서 50%로 올렸다.
이같은 대학들의 논술 비중 축소는 정부의...
올해 대입에서는 수시 비중이 연세대 80%, 고려대 69%에 이르는 등 더욱 커질 예정이어서 이에 대한 학원가의 대비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종로와 대성 모두 1000명을 넘는 기존의 대규모 수험생 강의에서는 힘든 ‘개별 컨설팅’을 소규모 강의를 통해 강화한다는 목적은 같다. 1000명 이상의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는 교습을 통해서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이들 수험생은 가군의 연세대와 고려대에도 상위권학과로 소신 지원했을 것으로 전망돼 이들 대학의 일부학과는 지난해에 비해 합격선이 다소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군 모집단위인 중앙대 경영학부는 60.1대 1, 경희대 경영학부는 61대 1, Hospitality경영학부 70.7대 1, 자율전공 84.7대 1로 수시모집 경쟁률을 능가하는 높은 경쟁률을...
반면 최상위권과 상위권학생들의 지원이 예상되는 수도권 명문대학인 연세대와 고려대를 비교해 볼 때 수시에서 정원의 절반 이상을 뽑은 연세대의 정시모집은 일반적으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연세대 정시모집에 지원하고자 했던 학생들이 높은 경쟁률을 피해 고려대쪽으로 대거 몰린다면 오히려 고려대 경쟁률이 높아지며 합격선도 예상치보다 웃돌아...
201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모집이 정원의 62% 이상을 차지하고 입학사정관 전형도 늘게 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수 고려대 총장)는 6일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전국 200개 4년제 대학(교대, 산업대 포함)의 2012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2012학년도 총 모집인원은 38만2773명으로 수시모집은 62.1%인 23만7640명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2관왕 김현수(부산예문여고3)는 일찌감치 건국대로 진로를 결정했고 국가대표 한정은(중문상고3)은 고려대로 진학한다. 단체전 금메달을 딴 국가대표 박일환(속초고3)은 한체대, 아마추어로 프로대회대회에서 우승한 국가대표 배희경(남성여고3)은 건국대, 상비군 이현지(한영외고3)는 홍일점으로 중앙대에 각각 입학한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 고려대와 19일 연세대, 한양대도 정시모집 전형료를 5만원에서 4만원으로 20%(1만원) 인하하기로 했다.
대교협은 또 기회균형전형에서 전형료를 면제하는 대학이 수시 18개 대학, 정시 18개 대학 등 총 28개교(중복 포함)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조치는 대학이 수험생들에게서 매년 최대 수십억원의 전형료를 걷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등록말소, 교습정지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세무자료 통보, 과태료 부과도 병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수능 이후 주요 대학의 논술 시험 일정은 서울대(11월25~26일), 연세대(11월27일), 고려대·서강대(11월27~28일) 등으로 교과부는 수능 이후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기간에 특정대학 논술 시험을 겨냥한 맞춤형 과정을 운영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교과부는 설명했다.
전공적성검사를 실시하는 전형의 경우에도 가톨릭대, 강원대, 고려대(세종), 한양대(에리카)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지만 그 밖의 대학들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모집은 지원 횟수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정시모집에 비해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이 많지 않은데다 수능 성적이 좋지 않은 수험생의 지원이 대거 늘어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