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 오픈(15개)
삼성물산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173-14번지 장위 5구역을 재개발해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2층, 16개 동, 전용 36-116㎡, 총 1562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전용면적별로 △59㎡ 161가구 △84㎡A 106가구 △84㎡B 369가구 △84㎡C 146가구 △101㎡ 55가구 △116㎡ 38가구다. 단지 인근에는 광운초...
금천 롯데캐슬 골드파크 1차(59㎡) 가격(2억 6000만원)과 고덕동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3억7200만원), 성내동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2억9200만원)의 보증금보다 2배 안팎의 수준이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인 4억 244만원보다도 2억원 가량 비싸다.
부동산 업계는 장기전세 신청자의 소득이 제한된 상황에서 이처럼 높은 보증금은 괴리가 커 감당할 수 있는...
이 단지는 강동구 고덕동 고덕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로 전체 4923가구를 짓는다. 이외에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잠우너동 신반포 한신18차와 24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신반포 18·24차’(가칭)을 공급한다. 단지는 총 475가구로 이중 14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일대에는 대림산업이 짓는 ‘e편한세상 추동공원’ 1561가구가 공급된다....
‘명일역 래미안 솔베뉴’의 성공으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이에 자극 받은 재건축 조합들도 사업속도를 내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올 9월 일반분양에 나서는 고덕주공2단지는 전용면적55㎡ 아파트가 지난 6월 6억7700만원에 거래가 됐지만 현재 호가는 7억1000만원에 형성됐다. 이 단지는 총 493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023가구가 일반...
들어서는 고덕 상업업무단지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이 단지의 가치 역시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단지와 붙어 있는 고명초등학교를 비롯해 배재중·고, 한영고, 한영외고 등 뛰어난 학군도 주목할 만 하며,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의 편의시설도 가깝에 자리잡고 있다.
이같은 강점에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의 견본주택에는...
지하철 9호선이 한 정거장 거리의 5호선 고덕역으로 연결되면 대중교통망은 더욱 좋아진다.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가 들어서는 명일동은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와 바로 붙어 있는 고명초등학교를 비롯해 명일중, 한영중, 배재중, 배재고, 한영고, 한영외고, 명일여고 등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춘다.
광나루 한강공원, 명일근린공원, 길동...
삼성물산도 내달 명일동 삼익그린맨션1차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를 내놓는다. 일반 분양 물량 268가구 중 1가구를 제외하고 전체 물량이 85㎡이하의 중소형 평형이다. 지하철 5호선 명일역까지 걸어서 1분 안에 가는 초역세권으로 암사IC·올림픽대로·강변북로·암사대교 이용도 쉽다.
SK·대우·현대건설도 8월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를...
올 2월 개포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블레스티지’ 분양흥행 이후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한 덕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4% 오르며 지난주와 유사한 흐름을 나타냈다.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0.45%로 전주(0.43%)대비 0.02%p 올랐다. 서울 일반 아파트는 0.09% 올랐으며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3% 상승했다....
삼성물산은 경기 과천시 별양동 7-2구역을 재건축해 ‘래미안과천센트럴스위트’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9개 동, 전용 59~118㎡, 총 543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14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가까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또 과천대로가 인접해 강남 접근성도 좋다.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관문초, 과천고 등이 자리를 잡고...
가장 주목되는 단지는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가 될 전망이다. 과천주공7-2단지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59~118㎡, 총 5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4호선 과천역 초역세권이며 청계초, 과천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이 단지는 과천시에서 32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로 향후 과천 재건축 시장을 판가름...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670 일대에 짓는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단지 내 상가도 본격 분양에 나섰다.
이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지하1층~지상4층, 100개 점포로 구성되며 2017년 2월 입주 예정인 지하3층~지상 35층 51개동, 총 3658세대의 대단지를 고정수요 상권으로 확보하게 된다.
상가는 브랜드 파워를 갖춘 대단지 아파트의 유일한...
서대문은 북가좌동 DMC래미안e편한세상이 직장인 수요나 지역 내 이동 수요 등으로 1500~3500만원 상승했다. 동작은 전세매물 부족으로 사당동 우성2,3단지와 극동이 면적별로 500만~2000만원 가량 올랐다. 용산은 오른 가격에 매물이 출시돼도 거래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송파(-0.06%) △동대문(-0.02%) △양천(-0.01%)이 하락했다. 송파는 인근 신도시로...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에서 ‘반포래미안IPARK’ 829가구(일반분양 257가구), ‘은평신사효성해링턴플레이스’ 380가구(일반분양 251가구), 경기에서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 640가구 등 수도권에서 모두 5336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선 울산 ‘울산신천효성해링턴플레이스’ 914가구 등 2893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내주 35개...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7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순위에서만 1587명이 청약을 신청하며 평균 20.35대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강동구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청약 1순위 평균 경쟁률이 20대 1이 넘은 것은 2003년 4월 성내동의 태천해오름 이후...
지난해 4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주관사: 삼성물산)이 분양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총 3658가구)’의 일반분양 1114가구가 100% 계약 완료됐다. 지난 3월 1037가구에 이르는 전용면적 84~97㎡가 소진된데 이어 전용면적 109~120㎡의 대형도 6개월만에 계약이 완료되면서 전 주택형이 모두 완판됐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오는 10월초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오는 9월~10월초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84가구의 일반분양을 실시한다. 지난해 4월 분양 당시 일반분양에는 없었던 전용면적 59㎡가 이번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이번 실시되는 일반분양은 조합원 미계약분으로 전용면적 59~109㎡ 중소형이며 향·조망이 우수한 로얄층이 대상이다....
삼성물산 고덕시영재건축 현장은 지난 10일 무더위에 지친 현장의 협력사 근로자들을 위해 간이 건강검진소를 설치하고 수박 화채와 슬러시 음료, 냉찜질용 얼음 등을 근로자들에게 전달했다.
협력사 근로자들은 간이 건강검진소에서 본인의 혈압 등을 측정하며 개인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여름철 야외 작업할 때의 유의사항 등을 교육 받았다.
현장에서 건강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