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현재 리스팅 작업중인 곳은 6곳으로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고대구로병원, 고대안암병원, 서울의료원, 한양대학병원, 분당제생병원 등과 엑셀씨캡슐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전일 중증 치매 환자의 의료비 본인 부담률을 10%로 낮추겠다는 내용의 건강보험지원 확대 정책에 따라 치매치료제 시장 확대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회사 관계자는 “현재 리스팅 작업중인 곳은 6곳으로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고대구로병원, 고대안암병원, 서울의료원, 한양대학병원, 분당제생병원 등과 엑셀씨캡슐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씨트리의 치매치료제는 고려제약을 통해 고려제약이 영업중인 병동과 노양병원, 의료기관 등에도 공급되고 있다. 양사는 지난 6월 ‘치매·파킨슨병...
고려대 안암병원은 측은 11일 오후 고대안암병원 유광사홀에서 이기형 제27대 고려대 안암병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기형 신임 원장은 취임식에서 “첨단융복합의료센터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센터 건립의 첫 삽을 뜨는 감격의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도록 맡겨진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 원장은 “연구중심병원 재지정을...
Damiano) 미국 워싱턴대학 교수와 국내 심방세동 시술의 대가인 김영훈 교수(고대안암병원순환기내과)를 포함한 국내 외 유명 연자들이 ‘최소 침습 부정맥’의 최신 수술법, 경험, 장점과 문제점에 관한 발표를 한다.
또한 둘째 날에는 우리나라 심실성 부정맥 환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 부정맥 시술이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는 심실성 부정맥...
3일 고려대학교의료원에 따르면 고대구로병원은 셀트리온과 지난 2일 항체 치료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고대 구로병원 백세현 병원장, 은백린 연구부원장, ㈜셀트리온 김형기 대표이사 사장, 장신재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항체 치료제 개발에 있어서 연구 및 학술활동에 상호협력 하는데 합의했다.
앞으로 양...
국립중앙의료원은 향후 지속적으로 국내·외 우수 의료기관(가톨릭 중앙의료원, 고대의료원, 삼성의료원, 아산병원 등 국내 최고 의료기관 및 미국 Stony Brook Hospital 등)과 순차적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의료기관-민간 우수의료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1885년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식 병원인 제중원을...
이를 통해 ‘해양천연물로부터 신약후보물질 개발’ 및 ‘고대 안산병원의 소화기센터와 암센터의 의료현장 수요와 역량을 토대로 한 최첨단영상진단기기, 치료기기의 국산화 그리고 내시경장비의 개발’ 등 그간 진행되어온 고대 안산병원과 유관기관과의 보건의료기술 융·복합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우경 의무부총장은 “여러 학문간 융·복합...
‘민족고대 통일의학을 향한 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남북하나재단 정옥임 이사장, 통일보건의료학회 전우택 이사장,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의료원장, 평양과학기술대학 강모세 부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고려대 의대 김신곤 교수의 국내 유일 북한 이주민 코호트의 연구결과가 공개되며, 실질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일의료의...
고대 안산병원장례식장에서는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10시20분까지 모두 7명의 학생의 발인식이 유족들의 오열 속에 치러졌다.
안산제일장례식장(4명), 시화종합병원ㆍ시흥센트럴병원(3명), 시흥장례식장ㆍ사랑의 병원ㆍ온누리병원(2명), 한도병원ㆍ안산산재병원ㆍ동안산병원ㆍ수원의료원(1명) 등 10개 장례식장에서도 20명의 발인식이 열렸다.
이에 따라...
고려대의료원은 설흥수 고려대 의과대학 미주교우회장이 후학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모교에 10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설 회장은 지난 23일 고려대 본관 총장실에서 의학발전기금 기부식을 갖고 공시지가 기준 10억원 상당의 경기도 안양시 소재 부동산 7만810㎡를 기탁했다.
의대 65학번으로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설 회장은 이에 앞서...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퇴원하더라도 지속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내놨다.
차상훈 병원장은 “현재 본원에 입원 중인 피해자는 학생 74명, 성인 6명, 실종학생 보호자 2명 총 82명”이라며 “의료원 산하 3개 병원의 지원 하에 의료진 부족 사태는 없다”고 말했다.
차 병원장은 “개인별 심층면담을 진행 중이며, 정도를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병원 △고대안암병원 △서울아산병원 △이대목동병원 △강남성심병원 △순천향대학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백병원 △서울의료원 △녹색병원이다.
국민생활기초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아니지만 갑작스러운 파산이나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자살을 시도한 시민은 별도 심사를 통해 의료비를 지원한다.
자살시도자 거주지 내 보건소를 통해 정서 안정...
워크숍 △의료원 연구자 간담회 △KUMC R&D 전문가 양성과정 △KUMC 연구자를 위한 미니스쿨 등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연구역량 구축 및 산업화를 선도하겠다는 각오다.
아울러 안암병원은 △유전체 연구 △IT 융합연구 △줄기세포 연구에 중점을, 구로병원은 △의료기기연구 △백신연구 △재생의학연구 △암치료제 연구에 중점을, 안산병원은 △난치성중개질환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