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는 이 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그룹 DJ DOC 가수 김창렬(39)씨가 학교 광고모델로 출연해서 받은 5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김씨는 "최근 등록금 문제로 고민하는 젊은 친구들이 많다고 들었다.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후배들에게 지속적으로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김씨는 지난해...
경희사이버대는 기존보다 기능이 향상되고 지원 스마트폰의 범위도 확대된 IOS(5.0이상, 아이패드 포함) 및 안드로이드(2.2(프로요) 이상, 태블릿PC 포함)용 ‘스마트러닝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최근 개발했다.
지난해 6~11월 약 5개월에 걸쳐 개발된 이 최신 버전의 앱은 일부 통신사와 기기에만 지원되던 이전의 앱과는 달리 통신사 제한 없이 국내에서 생산된...
경희사이버대학교가 대학 문화 알리기의 일환으로 ‘가슴으로 공부하라 Ⅱ’ 캠페인에 적극 나서고 있다.
21일 경희사이버대학에 따르면 작년 ‘가슴으로 공부하라Ⅰ’ 캠페인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 경희사이버대학교의 ‘가슴으로 공부하라 Ⅱ’ 온라인 캠페인은 공부, 나눔, 존중 세 가지 키워드에 관련된 내용을 광고로 제작해 이를 온라인에서...
성적도 상당히 우수하다”고 칭찬했다.
김창렬은 지난해 고등학교 졸업 후 21년 만에 수능에 응시해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에 정시 합격했다. 당시 김창렬은 아들 앞에서 떳떳한 아빠가 되고 싶어 대학지원 동기를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누리꾼들은 “멋있다. 김창렬” “아들은 든든하겠다” “김창렬, 나이들수록 호감”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맥도날드는 지난 해 11월부터 한양, 세종, 서울 및 경희사이버대학교 4년제 대학 교육 과정에 입학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입학금 면제와 함께 수강비 최대 40%를 감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추후에는 성적이 우수한 직원들을 위한 장학금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은영 한국맥도날드 인사팀 이사는 “맥도날드는 단순히 음식을 서비스하기만...
교원 양성과 파견에는 주관대학인 한국외국어대와 사이버한국외대를 비롯해 경동·경희·경희사이버·계명·대구·배재·부산외국어·선문·세명·원광디지털대 등이 참가했다.
한국어교원 파견은 2009년 4월 한-태국 정상회담에서 태국 총리가 처음 제안했고 태국 정부가 자국 고교에 제2외국어로 한국어 과목 개설을 확대하고자 우리 정부에 교원 파견을 지속적으로...
경희사이버대가 개발하는 한국어·한국문화 콘텐츠는 영어 강좌로 진행하며 베트남, 라오스 등 동남아 5개국어로 녹음해 제공한다. 다문화 가정의 한국 적응을 돕기 위한 교양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해외 진출도 염두에 둔 콘텐츠다.
한국사이버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국내 명사들과 학술원 회원 등이 참여하는 석학 강좌를 개발하며, 부산디지털대와...
서울사이버대는 연간 50억 규모의 40여종의 장학제도를 운영 중이며, 경희사이버대는 공무원 장학, 여성가장 장학 등 17여종의 장학제도를 마련하고 있으며 한양사이버대는 가족 장학, 장애인 장학 등 약 30여종의 장학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자격증 취득이 용이한 이색학과 주목 = 사이버대학에는 취업 및 직장 생활에서 실질적으로 유용한 자격증을 취득 할...
한국맥도날드는 이달 한양, 세종, 서울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 등 국내 유명 사이버 대학교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 체결에 따라 한국맥도날드는 본사 및 매장에서 일하는 전 직원이 위 네 곳의 사이버대학에서 4년제 대학 교육 과정을 등록하면, 입학금 면제와 수강비의 최대 40%를 감면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추후에는 성적이...
오프라인 대학 등에 없고 사이버대학에만 있는 이색학과로는 서울사이버대의 군경상담학과, 원광디지털대의 얼굴경영학과, 경희사이버대의 외식농수산경영학과, 글로벌사이버대의 문화스토리텔링전공 등이 있다.
타 사이버대학에 없는 고유한 학과로는 세종사이버대의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한양사이버대의 교육공학과, 한국사이버대의 소방방재학과...
이를 두고 언론의 엠바고가 트위터에 적용될 수 있을지 의견이 분분한 실정이다.
민경배 경희사이버대학교 NGO학과 교수는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일부러 잘못된 정보를 올리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누구나 목적을 가지고 할 수는 있지만 본인이 올리는 글들, 콘텐츠에 대한 책임감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어느 곳보다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며 널리 퍼트릴 수 있는 유통망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4300명에 달하는 팔로어를 가지고 있는 ‘파워트위터러’ 민경배 경희사이버대학교 NGO학과 교수는 “트위터는 쌓아왔던 인맥과 신뢰관계를 걸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하는 지가 중요해진다”며 “철저하게 자신이 공들인 만큼 호응이 나오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세명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경희대학교, 세종대학교, 영남대학교, 안산1대학교 등 일반 대학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사업과 원광디지털대학 등 사이버 대학의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 대학들이 차세대 프로젝트 추진을 적극 검토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따라 IT서비스 업계는 올해 대학정보화 시장 규모가 지난해 180억원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