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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法 "구속된 교수 직위 해제하지 않은 교무처장 감봉은 부당"
    2023-07-10 07:00
  • 이동관, 아들 학폭 논란에 “송구스러우나 왜곡‧과장...‘카더라’ 폭로 멈춰달라“
    2023-06-08 16:12
  • [단독] 경정 중계화면 ‘3년째 먹통’ 이유 봤더니…‘업무상 과실’ 수두룩
    2023-05-29 15:00
  • 이준석 “난 사자성어 썼다고 1년 징계…더 강한 징계 나와야”
    2023-05-03 14:40
  • 김재원·태영호가 쏘아 올린 큰 공...어디까지 가나
    2023-05-03 11:32
  • 성과급만 9억, 작년 금융지주 회장 연봉킹은?
    2023-03-08 08:43
  • 조용병부터 손태승까지…윤석열 정부서 금융지주 회장 물갈이
    2023-01-18 14:39
  • 보험 '1사 1라이선스' 규제 완화…펫보험 자회사 설립 가능해진다
    2022-11-20 12:00
  • 대법 “징계 대상 공무원의 직위해제, 징계의결 시 효력 끝나”
    2022-11-02 11:19
  • 금감원, 설명의무 위반한 메리츠화재에 ‘기관주의’ 제재
    2022-10-25 10:50
  • [단독] 교육부 고위공무원도 학생지도비 등 부정 수급
    2022-10-03 10:53
  • 연구비로 밥먹고 노트북 구입…서울대 비위 무더기 적발
    2022-09-14 14:24
  • 교육부 '조국 징계' 보류 오세정 서울대 총장 경징계 요구 확정
    2022-08-04 16:18
  • ‘조국 징계요구 보류’ 서울대 총장 감사처분 8월로 늦춰질 듯
    2022-07-20 15:03
  • ‘건희사랑’ 대표 “이준석, 마땅히 제명했어야…조속히 구속수사하라”
    2022-07-08 14:45
  • [단독] ‘성폭력 피해자’ 故 이예람 중사가 정부에 바랬던 3가지
    2022-05-21 00:00
  • '장애인 고의탈락' 진주교대, 출신고교도 차별…무더기 징계
    2022-04-25 15:40
  • ‘미성년 교수 논문 끼워 넣기’ 교육부 무더기 적발, 처벌은 '솜방망이'
    2022-04-25 15:37
  • [종합] 교육부, 쌈짓돈 전락했던 국립대 학생지도비 고위공무원 지급 제외
    2022-01-25 16:06
  • [랜선핫이슈] 방화복 배드민턴 갑질·버스 뒷좌석서 흡연한 청소년·산불로 잃은 반려견 4개월 만에 구조
    2022-01-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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