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쿠팡안심케어 가입이 가능해진 제품 카테고리는 TV,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안마의자, 식기세척기 등이다. 삼성전자, LG전자, TCL, 하이얼, 누하스, 미디어, 샤오미 등의 유명 브랜드 제품들도 가입 가능하다.
쿠팡안심케어에 가입하면 제조사가 보증하는 수리기간을 포함해 보증수리 기간을 3년 또는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보증기간...
금상 수상작 외에도 제품 부문에서 △세탁부터 건조까지 빠르게 한 대로 가능한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공간에 어울리는 액자형 스피커 '뮤직 프레임' △커버 스크린 사용 경험이 극대화된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5'와 '갤럭시Z폴드5' 등이 상을 받았다.
제품 이외 부문에서도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도 사용자를...
특히 일체형 제품이면서도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 기반으로 단독 건조기 수준의 건조 성능을 구현해, 셔츠 약 17장인 3kg 수준의 세탁물은 세탁부터 건조까지 99분 만에 빠르게 가능하다.
고성능 칩과 타이젠 OS를 기반으로 한 AI 허브도 장점이다. 7형 와이드 터치스크린을 통해 세탁·건조 기능을 실행하고, 스마트싱스와 연결된 스마트 기기 제어나 멀티미디어...
비스포크 AI 콤보는 25kg 드럼 세탁기에 15kg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를 합한 제품이다. 99분 만에 3kg의 세탁물을 세탁하고 건조할 수 있으며 기존 제품 대비 최대 50%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사·혼수 가전도 베스트 판매 모델 중심으로 혜택을 마련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4도어 냉장고, 비스포크 4도어 김치냉장고, 무풍 갤러리 에어컨, LG전자 오브제컬렉션 4도어...
세탁기와 건조기를 한 대로 합친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건조 알고리즘으로 최적의 맞춤코스를 제공한다.
LG전자는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고효율 에너지 기술 제품, 공감AI 기반 스마트홈 솔루션으로 승부한다.
주택이나 상업용 건물 등을 건설하는 ‘빌더(Builder)’ 시장에서 고려하는 고객 프로필 기반의 패키지와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카메라로 식재료의 출입을 촬영해 보관 중인 식재료의 리스트를 만들어주는 AI 비전 인사이드(AI Vision Inside) 기능이 특징인 '비스포크 냉장고 패밀리허브 플러스', AI로 바닥 환경에 맞춰 청소하고 물걸레 청소∙고온세척∙살균까지 가능한 '비스포크 제트 봇 콤보 AI 스팀', 세탁기와 건조기를 한 대로 합친 것은 물론 AI 맞춤코스로 최적의 세탁∙건조...
인버터 히트펌프가 적용된 ‘워시콤보’는 한 번의 조작으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료하는 올인원 세탁건조기다. 올해 초 미국에 출시된 이후, 한 달 새 기존 드럼세탁기 대비 50% 이상의 초기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온수기는 외부 공기로부터 제품 동작에 필요한 70% 이상의 에너지를 얻는다. 실제 사용하는 전기량은 전기를 이용해...
지원 대상 가전제품은 에너지효율 1등급인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총 4개 품목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사업과 삼성의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 대상 삼성전자 제품은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온라인 삼성전자 공식 인증점, 대형 유통매장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급 신청은 제품 구매 후...
앞서 앳홈의 미닉스 미니 건조기는 지난해 리빙디자인페어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선보인 이후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다수 오프라인 매장에 잇따라 입점했다. 앳홈은 미닉스 더 플렌더의 소비자 접점을 더 늘려나갈 계획이다.
김현수 앳홈 세일즈전략본부장은 “최근 더 플렌더가 엄청난 주목을 받으면서 팝업스토어, 정규매장 입점...
이 사업은 7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에너지효율 1등급 4개 품목을 사업장에 신규로 설치하는 경우 구입비용의 40%를 지원한다. 품목별 한도는 △냉난방기 160만 원 △냉장고 160만 원 △세탁기 80만 원 △건조기 80만 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증빙서류인 △소상공인확인서 △사업자등록증 △기기명판...
LG전자는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끝내는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를 본격 판매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등 백화점이나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 강서본점, 일산본점 등 99개 매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690만 원이다.
신제품은 시작 버튼 하나로 세탁 후...
해외서 호평받은 '비스포크 AI 건조기'의 디지털 인버터 히트펌프가 탑재돼 단독 건조기 수준의 건조 성능을 구현했다는 게 삼성 측의 설명이다.
비스포크 AI 콤보의 세탁·건조 용량은 각각 25kg, 15kg대다. 건조기 용량은 국내 최대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터치 디스플레이 'AI 허브'를 통해 타 기기와 연동할 수 있고, 7형 풀 터치 LCD 패널에 컬러 UI가 적용돼...
이 제품은 히트펌프 건조기에 적용된 동일 방식의 히트펌프 모듈이 적용돼 기존 히터 방식의 콘덴싱 타입 건조기와 비교해 건조 시간을 최대 60% 절약할 수 있다. 일반 건조 시 드럼 내부의 최고 온도는 60도를 넘지 않아 건조하는 옷감이 줄어들거나 손상될 염려도 줄여준다. 설치 공간도 세탁기와 건조기를 각각 설치할 때보다 40% 줄일 수 있다.
비스포크 AI...
신제품은 시작 버튼 하나로 세탁 후 세탁물을 꺼내지 않고 건조까지 마치는 국내 최초 히트펌프 방식 올인원 세탁건조기다. 세탁 및 건조 용량은 각각 25kg, 13kg이다.
제품 하단에는 섬세한 의류나 기능성 의류는 물론 속옷, 아이옷 등을 분리 세탁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4kg 용량의 미니워시가 탑재돼 있다.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는 세탁이 끝나면 알아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두 곧 국내 시장에 선보일 AI 기능을 탑재한 '일체형 세탁건조기'도 새로운 수요창출을 이끌 제품군이다.
새로운 가전 트렌드를 이끌 또 하나의 키워드는 '초고령화'다.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로 인해 헬스케어 가전과 글로벌 돌봄 로봇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빠르면 올해 안에 '1가구 1로봇' 시대가 도래할...
이들 제품은 세탁 후 빨래를 건조기로 옮길 필요 없이 한 대로 세탁과 건조가 가능한 혁신 제품이다. 침체된 가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대주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초개인화 시대를 맞아 더 이상 사람들이 TV 앞에 모이지 않고, 초고령화 시대에는 높은 가격의 고화질 TV 및 가전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은 변화...
특히 비스포크 AI 건조기의 디지털 인버터 히트펌프가 탑재돼 단독 건조기 수준의 건조 성능을 구현했다.
세탁물의 무게와 옷감 재질, 오염도에 따라 맞춤 세탁·건조하는 'AI 맞춤' 기능도 탑재됐다.
디지털 인버터 히트펌프는 냉매를 순환시켜 발생한 열을 활용해 건조하는 방식으로, 드럼 내부 최고 온도가 60도를 넘지 않아 옷감 손상이 적고 히터를 이용하는...
또 비스포크 AI 건조기는 건조통 뒷면의 360˚ 에어홀에서 강력하고 균일한 바람이 골고루 퍼져 나와 많은 양의 세탁물도 빠르고 꼼꼼하게 건조할 수 있다.
이외에도 △주기적으로 건조기 내부의 온·습도를 감지해 최적의 건조 온도와 시간을 맞춰주는 'AI 맞춤건조' △건조가 끝나면 자동으로 문을 열어 건조기 내부의 습기를 방지하는 '오토 오픈 도어' △세탁실...
LG전자는 현재까지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공기청정기, 에어컨, 하이드로타워 등 총 6종의 제품을 업가전 2.0으로 선보이며 가전의 초개인화 시대를 열고 있다. 올해 UP가전 2.0 라인업을 보다 속도감 있게 확대할 계획이며 고객의 가전 생활 또한 혁신적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욱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UP가전 2.0으로...
이달 19일까지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등 23개 제품군 중 2개 품목 이상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최대 690만 원 상당의 캐시백 또는 상품권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대별 최대 110만 원 상당의 LG전자 멤버십 포인트도 제공한다.
또한 LG 스탠바이미, 스탠바이미 GO, 트롬 건조기, 트룸 워시타워, 스타일러, 디오스 식기세척기 등을 구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