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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국감] 남인순 “건보공단, 가습기살균제 업체 구상권 청구액 절반 못 받았다”
    2019-10-14 11:06
  • 2019-10-07 12:11
  • 전립선 초음파 검사비 건보적용…비용 9월부터 3분의1로 줄어든다
    2019-08-11 12:00
  • [전문]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대한민국 한 단어 규정하자면 ‘불안’”
    2019-07-04 11:23
  • 국민 과반 '건보 확대' 원하지만 '보험료 인상 필요' 응답은 2.8%
    2019-06-19 16:00
  • (종합) 이의경 식약처장, '인보사 사태' 공식사과…"보상방안 코오롱과 협의"
    2019-06-05 13:10
  • 2019-06-03 08:14
  • 2019-06-02 09:59
  •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스핀라자’ 건보 적용돼 첫 환자 투여
    2019-05-15 09:10
  • [문재인정부 2년] 건강보험·실업급여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 “맞춤형 복지로 가야”
    2019-05-07 18:46
  • 2019-05-02 05:00
  • 2019-04-12 05:00
  • 불필요한 의료이용 본인부담 높인다…건보재정 지출관리 고삐
    2019-04-10 14:00
  • [스페셜리포트] “병원 돌며 허위입원”… 반년 새 꿀꺽한 보험금 1720억
    2019-03-18 05:00
  • 2019-03-15 05:00
  • 한의협 “첩약 건보 적용 시범사업 환영...적극 협력할 것”
    2019-02-08 14:43
  • 1월부터 만 12세 이하 충치치료 보험적용…난청아 보청기 지원 확대
    2018-12-30 14:49
  • 내년 4월부터 고도비만수술에도 건강보험 적용
    2018-11-12 15:53
  • [2018 국감] 3억 넘는 수입차 보유하고도 피부양자 건보료 '0원'
    2018-10-19 13:46
  • 뇌·뇌혈관 MRI 건보 적용…환자부담 4분의 1로
    2018-10-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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