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우리들휴브레인은 개인 생체 정보ㆍ건강정보ㆍ의료정보 등 빅데이터를 축적하고 관리하는 플랫폼을 계획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증 기술ㆍ보안 기술ㆍ저장 기술ㆍ정보 처리 기술에 있어서 특화된 기술 기업들과 협약을 추진 중이다. 또한, 서비스를 위해 생체정보모니터링ㆍ스포츠데이터ㆍ수면공학ㆍ병원, 건강·기능식...
분석 플랫폼 서비스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에 이어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분야를 새롭게 추가하면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천랩은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식물관PH에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 이 서비스는 개인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생태계를 균형있게 바꾸어 개인의 건강 관리를 돕는 천랩...
이 서비스는 개인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생태계를 균형있게 바꾸어 개인의 건강 관리를 돕는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이다. 천랩은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의 임상연구 및 두 차례에 걸친 시민과학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수의 자체 연구를 통해 질환별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건강 지수인 ‘GMI(Gut Microbiome Index)’를 개발했다....
평화이즈 컨소시엄(의료)은 서울·인천 성모병원, 경희의료원 등이 보유한 건강검진결과 및 처방전 등의 데이터를 개인이 통합·관리하고, 자가 건강관리(맞춤형 운동·영양관리, 복약지도 등) 등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검진 및 처방전 데이터를 통해 개인의 정신건강 상태를 분석하여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
유비케어는 국내 요양기관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유통, 제약·데이터, 건강관리 플랫폼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부문별 매출비중은 EMR 46.7%, 유통 41.8%, 제약·데이터 8.3%, 건강관리 3.2% 등이다. 지난 7일에는 녹십자헬스케어가 기존 대주주로부터 지분 52.7%를 확보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상헌 연구원은 “병원...
플랫폼을 통해 더욱 많은 사용자의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셀바스 AI는 지난 3월 안산 서부 건강생활진흥센터에 전국 최초의 스마트 피트니스를 구축했다. 지역 주민들은 최첨단 체력측정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기초체력 측정 결과를 기반으로 운동 처방을 받아 지능형 운동을 실행하게 되며, 개인 스마트 폰과 연계되는 맞춤형...
지역 주민들은 최첨단 체력측정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기초체력 측정 결과를 기반으로 운동 처방을 받아 지능형 운동을 실행하게 되며, 개인 스마트 폰과 연계되는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데이터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보건소 이외에도 기업 사내 피트니스, 국민건강보험공단 내 전국 16개 건강증진센터,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에 설치돼 서비스...
이어 교육·사무(원격교육, 비대면 오피스 등) 19.4%, 인공지능 8.3%가 뒤를 이었는데요. 전경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관리와 면역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온라인 개학이나 재택근무를 경험해보며 직접 체감한 기술력과 유망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에필케어M은 2012년 복지부의 ‘소비자 중심 개방형 개인건강정보관리 플랫폼’ 사업으로 첫 발을 뗐고, 2015년 산업부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시스템’ 사업을 통해 완성됐다. 산업부 사업 출범 당시 메르스 유행과 맞물려 질병감시시스템으로서 기능을 강화해 개발됐다.
에필케어M은 사용자용 모바일 앱과 요양기관용 웹으로 구성됐다. 증상의심자가 발열 등 상태를...
GC녹십자헬스케어는 GC의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로 IT 기반의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계약에 따라 GC녹십자헬스케어는 총 2088억원을 투자해 유니머스홀딩스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유비케어의 지분 52.7%를 확보하게 된다. 자금은 GC녹십자헬스케어의 1600억 규모 유상증자와 500억 규모 외부 차입을...
GC녹십자헬스케어는 GC의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로 IT 기반의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계약에 따라 GC녹십자헬스케어는 총 2088억원을 투자해 유니머스홀딩스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유비케어의 지분 52.7%를 확보하게 된다. 자금은 GC녹십자헬스케어의 1600억 규모 유상증자와 500억 규모 외부 차입을...
통한 맞춤식 영양 테라피 등과 같은 뉴트리진의 다양한 서비스를 레몬헬스케어의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레몬케어’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레몬헬스케어는 ‘레몬케어’의 서비스 영역을 진료 예약 및 안내 등의 병원 이용부터 암질환·DNA다이어트·피부타입·학습성장과 같은 다양한 영역의 세분화된 유전자 검사를 통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까지...
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는 서울시 보라매병원에 블록체인 기반 맞춤형개인건강관리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첫 발을 뗐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보라매병원은 4차 산업혁명의 미래 핵심 기술로 인정받는 블록체인을 통해 개인 의료정보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고자 이번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보라매병원은 이번 전략을 통해 환자가 자신의 의료정보를...
서울시 보라매병원은 블록체인 기반 맞춤형개인건강관리 전략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보라매병원은 이번 전략을 통해 환자가 자신의 의료정보를 직접 관리해 개인이 의료 주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 궁극적으로 환자중심의 통합 의료정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전자의무기록(EMR) 기반의 시민 건강 진료 기록 등을 암호화된 블록에...
있는지를 개인-홈-도시(Me-Home-City)로 구성해 보여준다.
삼성전자는 작년 CES에서 첫선을 보인 ‘삼성봇(Samsung Bot)’ 플랫폼도 확대했다. 올해는 새로운 콘셉트의 로봇을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그간 선보인 로봇은 노약자의 건강 상태를 관리해주는 ‘삼성봇 케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해주는 ‘삼성봇 에어’, 집안 곳곳을 청소해 주는 ‘삼성봇...
장애인들의 진료기록, 구강관리 현황 등 다양한 데이터와 면역 저하 및 항암 후 환자 구강관리 등에 대한 전문치료를 빅데이터에 포함시켜 종합 관리하면 정밀치의료, 개인맞춤형 치과치료가 가능할 수 있어서다.
하지만 지난해 기재부 예산심의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은 장애인 구강관리 기초 데이터 확보가 시급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조차 받지 못한 채...
지원하는 개인건강지갑 서비스를 개발해 진료 및 자가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 동안 추진된 데이터 사업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동영상 상영과 기업·기관의 대표 성과 발표가 있었다. 이와 함께 전시부스를 통해 플랫폼의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데이터 거래를 직접 체험해 보고 혁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며, 데이터 바우처...
올해 독립한 4개 스타트업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들로 △AI 기반 라이팅(lighting) 디바이스를 개발한 ‘루플(LUPLE)’ △AI 기반 콘텐츠 창작 플랫폼을 제공하는 ‘툰스퀘어(Toonsquare)’ △1인 방송 AR 소통 서비스를 개발한 ‘트리니들(Trineedle)’ △개인 맞춤형 향 추천·제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이브로(JoyBro)...
더 나아가 KT 전국 2000여개 측정망 데이터와 순천향대학교의 연구 역량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을 만들어 개인건강을 위한 맞춤형 해결법을 찾을 예정이다.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 이동면 사장은 “KT와 순천향대학교가 힘을 합쳐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KT가 가진 ICT인프라와 플랫폼을 활용한 사회적 협력을 확대해...
군복, 건강검진 등 5개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했다.
그 결과 가발, 안경, 장갑 등 맞춤형 제품 3종의 휴먼 빅데이터를 측정‧구축하는 체계가 개발됐다. 생성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 제작할 수 있다.
군수품의 경우 장병 인체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군수 관리 체계가 개선됐다. 현재 육군훈련소는 3차원 스캐너를 이용한 장병 인체 계측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