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관계자는 “창의적 IoT 서비스 창출과 확산을 위해 IoT 개방형플랫폼을 민·관이 협력해 개발하고 중소벤처·대학 등과 공유할 것”이라며 “IoT와 클라우드, 빅데이터의 융합 서비스 발굴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창의적 서비스 확산을 위해 이용자가 직접 제품을 제작·이용하는 ‘DIY(Do It Yourself)’ 시범사업도 추진키로 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또 대...
공공부문의 선도적 수요 창출을 위해 안행부와 협력해 공개 SW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개발해 공공부문에 우선 적용한다. 이후 민간으로 확산해 중소기업이 이를 활용, 클라우드 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 개발자와 기업들이 개방형으로 참여함으로써 인력양성·창업·사업화 등 산업 육성과도 연결한다.
또한 공공부문의 민간 서비스...
전송 플랫폼인 ‘비디오스케이프(Videoscape)’를 클라우드 형태로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시스코는 자사의 비디오스케이프를 서비스 형식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버전의 새로운 ‘비디오스케이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선보이는 동시에 오픈스택 기반의 개방형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술을 전격 공개했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또 미래부는 한국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글로벌화, 클라우드 기술·서비스 해외 진출 지원 등을 통해 국내 플랫폼도 확산할 예정이다.
미래부 최문기 장관은 5일 다산네트웍스에서 아이엔소프트, 탈론, 솔트 럭스, 솔레데오시스템즈, 엔텔스, 엑스 스톤, 코위버 등 중소기업 대표자들과 함께 인터넷 신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하지만 구글은 개방형플랫폼이라는 창업 취지에 맞게 어떤 사업자와도 사업협력을 한다는 계획이다. 미키 김 상무는 “모든 다른 사업자들과의 제휴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U+TV’ 출시와 함께 신규 인기채널 8개를 추가하고 스포츠, 골프, 영화 등 총 119개(HD 78개 채널)의 프리미엄 해외채널을 제공하게 된다. 요금은 월 9900원(3년...
양사는 우선 KCB에서 제공하고 있는 지역기반 분석 서비스인 ‘알지오(R-geo)’에 KT의 올레맵 및 지역별 유동인구 정보 등을 결합한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을 내년 상반기까지 구축한다. 이를 통해 자사의 마케팅과 고객관리에 활용함은 물론 서비스 플랫폼으로써 다양한 분야로 범위를 확대 할 계획이다.
향후 KT와 KCB는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들의...
폐쇄적인 국내 통신사업에서 벗어나 개방형플랫폼사업으로 글로벌 진출 도약을 선언한 SK텔레콤 입장에서 해외 마케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하이닉스는 천군만마다.
하성민 사장은 “통신사업과 연계성이 높은 비메모리사업을 강화해 시너지를 높이겠다”하이닉스 인수의 비전을 소개했다. 반도체사업의 강자를 품에 안음으로써 소프트웨어와...
스토리 HD는 구글의 개방형 이북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구글 이북(Google eBooks)의 전용 전자책 단말기다. 특히 스토리 HD는 아이리버와 LG 디스플레이가 합작으로 중국에 설립한 L&I 일렉트로닉 테크놀로지의 첫 양산품이기도 하다.
구글 이북 카탈로그 접속을 통해 구글 이북이 보유한 300만권이 넘는 전자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 십...
1TB 이상의 DW프로젝트, 대량의 데이터를 지속으로 처리해야하는 경우, 실시간데이터처리가 필요한 기업이 대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HP는 클라우드환경서도 버티카 서비스 제공한 사례가 있고 소개하고 앞으로 클라우드컴퓨팅환경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 폭증하는 데이터를 관리하고 활용하는 데 있어 DW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 10월, 광고서비스 및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개방형 광고 플랫폼 U+ AD를 국내 통신사업자 최초로 선보였다. 현재 옥션·G마켓·롯데닷컴·LG생활건강 등 150여개 기업이 광고주로 있으며, U+ AD를 통한 앱 광고는 400여개에 이른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모바일 광고는 인터넷, TV 등 다른 매체 광고보다 개인화된 타깃광고가 가능해 광고전달률 측면에서 더...
그동안 GSMA 이사회 멤버로 참여했던 SK텔레콤은, 국내 통신업체로는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19㎡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스마트 네트워크와 개방형플랫폼의 모멘텀(Momentum for Smart Network and Open Platform)’을 주제로 19개의 미래 기술과 첨단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통해 SK텔레콤은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추진중인...
이를 위해 차세대 모바일 시대를 대비해 무선망과 단말기 핵심 부품, SW 플랫폼과 융합 서비스 등 통합형 기술개발로 기술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또 다양한 응용 앱스 발굴, 모바일 클라우드 등 신서비스 촉진, 모바일과 전산업 연계 활성화 등 융합서비스 창출과 개방형 모바일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
최근 스마트폰 확산으로 개인 컴퓨터에서...
삼성경제연구소 최우석 수석연구원은 “국내 클라우드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개방형플랫폼을 중심으로 테스트베드 구축, 핵심기술 확보 및 선진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사업기반 마련이 뒤따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사업자와 소비자 간 품질분쟁, 서비스 이전, 정보유출 처리 등에 대한 서비스 가이드라인을 마련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정부는 클라우드 서비스 초기 활성화를 위해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확보한 개방형플랫폼 핵심기술을 토대로 기업과의 공조체제를 구축해 국제 표준화를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부작용을 막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품질기준, 권한남용 방지,정보보호 등의 법규와 서비스 도입 지원 정책을...
한편 LG U+와 마이크로소프트는 SaaS 서비스 공동 사업에 이어 개방형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 n스크린 기반의 미디어 서비스는 물론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위한 윈도우 폰 6.5, 윈도우 폰 7 공동개발 등 컨버지드 홈(Converged Home), 소셜 모빌리티(Social Mobility)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SK C&C 컨소시엄은 본 과제 수행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적용한 개방형, 저비용 전력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함으로써 IT융합 산업에서의 신규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SK C&C G&G부문 성기준 상무는 이번 과제에 대해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스마트 그리드 대용량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함으로써 국내 전력 시스템의 효율성...
이와 함께 PCC서비스를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 ETRI, KAIST, 벤처기업(넥스알, 나눔기술)등과 개방형 기술혁신(Open Innovation) 방식으로 향후 4년간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해 차세대 성장동력 중 하나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PCC서비스의 기본 플랫폼, 소프트웨어, 스토리지시스템 개발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 1차 시범서비스를 시작하고 오는 2013년 157억...
아프리카 TV- 인터넷 방송 미디어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아프리카는 개성 있는 네티즌들의 캠 방송(보이는 라디오), 스포츠 중계방송, 게임 중계방송 등 여러 장르의 개인방송이 실시간으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기업을 대상으로 한 개방형 방송 플랫폼 '오픈TV 를 제공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되며 주목 받고 있다.
아프리카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난 11월에 발표된 인포매티카 9은 개방형 데이터 통합 플랫폼이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통합, 데이터 품질, B2B 데이터 교환, 애플리케이션 정보 라이프사이클 관리, 복합 이벤트 처리 및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 통합 등 6개 범주의 제품을 결합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강석균 한국인포매티카 사장은 “이번 워크샵은 고객들이 데이터를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