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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영 "국정 바로잡기 위해 법사위 받아야…근본적인 원칙 바로 세우는 것"
    2024-06-17 11:19
  • 억울한 쿠팡 "대형마트도 자사 PB 중심 배치…온라인 업체도 유사"
    2024-06-17 09:55
  • '리치 언니' 박세리 대전집, 결국 경매 나왔다
    2024-06-17 07:48
  • '제자 성폭행' 성신여대 전 교수, 항소심서 형량 늘어…징역 4년 선고
    2024-06-16 13:59
  • '그것이 알고 싶다' 인천 A교회 여고생 사망 사건…합창단의 절대자 P단장은 누구?
    2024-06-16 00:40
  • ‘물적분할’ 내홍 겪은 DB하이텍, 밸류업 4번째 공시 주자 나섰다
    2024-06-14 17:31
  • '존 오브 인터레스트' 이례적 인기…8만 관객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
    2024-06-14 15:16
  • 최수진 의원 “바이오산업 발전, 대·중소기업 상생 필수” [이슈&인물]
    2024-06-14 06:00
  • 野, 복지위 단독 개최...이수진 "尹 하야 결의안 내자"
    2024-06-13 15:31
  • 현대차 노조 ‘교섭 결렬’ 선언…사측은 “쟁점 좁히자”
    2024-06-13 15:18
  • ‘롤스로이스 男에 마약 처방‧환자 성폭행’ 의사, 1심 징역 17년
    2024-06-13 15:11
  • 2024-06-13 05:00
  • 전국의과대학교수협, 18일 의협 휴진 동참
    2024-06-12 21:12
  • [이슈Law]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하고 응징…유튜버 ‘사적 제재’ 논란
    2024-06-12 11:27
  • 與 “강제 배정 법사위 참여 안 해…권한쟁의심판 검토”
    2024-06-12 09:34
  • 핵심 상임위 다 내준 與…강경 대응론 부상
    2024-06-11 16:01
  • 온실가스 줄인 저탄소 축산물 인증, 한우 이어 돼지·젖소까지
    2024-06-11 15:19
  • 알짜 상임위 독식한 野, ‘채상병 특검법’ 속도전
    2024-06-11 15:14
  • 與, 우원식 의장 ‘사퇴 결의안’ 제출…“편파적 의사진행”
    2024-06-11 10:28
  • [마음 상담소] 마음의 편식 보듬어보기
    2024-06-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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