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람위원은 새누리당에선 황진하, 김진태, 심윤조, 김성찬, 조명철 의원이, 민주당에선 우윤근, 홍익표, 전해철, 박범계, 박남춘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황진화, 우윤근 의원은 양당의 열람 위원 간사 역할을 맡기로 합의했다.
앞서 오전 새누리당 강은희 원내대변인은 ‘귀태’ 발언을 한 민주당 홍 의원이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새누리당 강은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어제 홍익표 의원이 국민을 경악케 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며 “새누리당은 홍 의원의 발언에 대해 강력히 책임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의 사퇴를 촉구한다”며 “더 이상 국회의 품위를 떨어뜨리고 정쟁을 일삼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 김한길...
새누리당 강은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정치적 목적만을 위해 야만적 막말정치를 일삼은 것”이라며 “이런 민주당의 태도는 국민을 정면으로 배신하는 행위이며 헌법을 유린하는 행태이며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범죄”라고 주장했다.
강 원내대변인은“국민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아닌 이런 발언들을 즐기는 민주당 일부 인사와 이를 묵인하는...
새누리당 강은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의 입장을 존중하며 새누리당은 대선과정에서의 지역별 공약을 예정대로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구체적 내용은 국회에서 예산 심의과정에서 하나하나 꼼꼼히 반영해나갈 것”이라며 “단순하게 예비타당성 조사만을 기준으로 할 것이 아니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중요한 요소도 함께...
한편 강은희 원내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의 7월 국회 소집 요구 철회를 촉구했다. 그는“산적해 있다고 하는 민생 법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처리하는 것은 상임위에서 충분히 할 수 있다”며 “민주당은 민생과 동떨어진 정쟁을 위한 7월 국회 의도를 철회하고 민생 속으로, 현장 속으로 들어가는 ‘건전 야당’의 길을 걸어 주길 바란다”고 했다.
하지만 새누리당 강은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민생과 동떨어진 정쟁을 위한 7월 국회 의도를 철회하고 민생 속으로, 현장 속으로 들어가는 ‘건전 야당’의 길을 걸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거부입장을 밝혔다. 이어 “국회법 제52조와 제53조에 의거하면 폐회 중에도 얼마든지 상임위를 개회해서 위원회 활동을 충실히 할 수 있다”면서 6월...
강은희(사진)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이 ‘노무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이 사실이면 은퇴하겠다’는 문재인 민주당 의원의 성명과 관련해 대화록 공개를 찬성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강은희 원내대변인은 1일 MBC라디오 ‘이재용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새누리당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공개하고 좀 더 확실하게 녹취록까지 공개하자는 입장”이라며 “(문 의원이)...
여당인 새누리당은 강은희, 김세연, 김장실, 서상기, 박성호, 황우여 등 14명이 활동하고 있다. 민주당은 김상희, 김윤덕, 김태년, 도종환, 배재정, 우원식, 정세균 의원 등 총 14명이며 비교섭단체는 진보정의당 정진후, 무소속 현영희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교문위 산하에는 법안심사소위원회(위원장 김희정),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위원장 유기홍), 청원심사소위원회...
새누리당 강은희 원내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내 ‘경제동향 점검하는 당정협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미국발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이 단기적으로 글로벌 유동성 축소로 금융시장 불안을 야기하고 있으나 세계경제회복에 대한 긍정적 신호로 해석할 수 있는 만큼 기업이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투자 애로요인해소하고 투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데 당정...
있다”며 “여성기업 관련법에는 창업자금과 판로 등에 여성기업 우대조항이 있으나, 중소기업 지원현장에서는 잘 준수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본회에서 오후 2시부터 실시했다. 여성 기업인 100여명을 비롯해 강은봉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과 새누리당 소속 여성의원 4명(강은희, 권은희, 류지영, 손인춘)이 참석했다.
친박(친박근혜)계 보은인사 논란이 불거진 이 후보자는 ‘박근혜 대통령과 아무 때나 전화하는 사이인가’라는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의 질문에 “전화를 드릴 수도 있지만 지난 4개월간 한 번도 전화하지 않았다. 멀리 있어도 텔레파시가 통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친박계 방통위원장으로서 방송 공정성 확보에 역행한다는 야당의 비판에 대해 “박 대통령의...
부문은 장흥순 전 벤처기업협회장, 과학기술 부문은 최순홍 전 IMF 정보기술총괄실장·UN 정보통신기술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이밖에 54개 분야별 본부와 30개 특별본부로 구성된 직능총괄본부에서는 △이현재 중소기업본부장 △강은희 벤처기업본부장 △권은희 ICT산업본부장 △박영아 과학기술진흥특별본부장 △강승규 문화콘텐츠특별본부장 등이 활동한다.
김윤종 벤처 기업인
김병호 벤처 기업인
이은정 벤처 기업인
송호근 벤처 기업인
△여성본부
김태현 본부장 현 성신여대 교수, 전 여성정책연구원장
김을동 국회의원
김옥이 전 국회의원
박순자 전 국회의원
강은희 국회의원
△청년본부
김상민본부장 국회의원
오신환부본부장 새누리당 청년위원회 위원장
△직능본부
유정복 총괄본부장
윤상현 총괄 부본부장
그간 국내대학의 교육·연구 풍토를 변화시켜 온 만큼 향후에도 이 사업을 통해 교육과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들을 산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는 2007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피터 그런버그(Peter Gruenberg)를 비롯해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신학용 의원과 서상기·강은희 새누리당 의원, 임지순 서울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강은희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에서 “여론에 밀려 마지못해 한 사과는 사과가 아니다”며 “지나가듯이 유감표명하면 누가 사과라고 받아들이겠나. 최고위원직이라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기준·심재철·이정현 등 최고위원들도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뻔뻔하고 후안무치하다”며 이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회부할 것을 촉구했다.
당 중앙여성위원회는...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은 이날 벤처기업에 대한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금액에 대한 소득공제율 등을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엔젤투자금에 대한 소득공제비율을 현행 20%에서 30%로 확대하고 소득공제상한 금액도 해당연도 총 소득금액의 40%에서 50%나 500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약지 25’는 강은희 의원이 간사를 맡았으며, 첫 비례대표 타이틀을 단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도 참여한다.
또한 직능대표로서의 전문성을 강조, 민병주(과학기술)·김정록(장애인)·윤명희(농업)·조명철(통일)·강은희(IT·벤처)·주영순(기업)·신의진(의료)·이상일(언론)·이에리사(체육)·이만우(경제)·안종범(경제)·김현숙(경제)·김장실(문화예술)·이자스민...
방송통신위원회는 25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강은희 19대 국회의원 당선인을 비롯한 산·학·연·관 주요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방송통신기술지원센터’(이하 기술지원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기술지원센터에서는 스마트 방송통신 기기에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무선통신기술인 블루투스, 와이파이, 지그비, NFC 등...
이날 행사에 협회는 지난 2009년부터 회장직을 유지해온 강은희 회장의 국회의원 당선으로 인해 회장직을 사임함에 따라 김현주 신임회장을 만장일치로 새 회장에 선출했다.
김 신임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IT여성기업인협회 대구·경북지회 회장을 맡아 첨단 융합산업과 저탄소 녹색성장산업을 연결하는 그린IT를 통해 여성기업 일자리 창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