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일부 지역의 재건축 이주수요와 더불어 입주 감소, 전세의 월세화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노원(0.17%) △동작(0.17%) △관악(0.16%) △서초(0.15%) △은평(0.14%) △강남(0.13%) △마포(0.13%) 등이 두드러졌다.
경기ㆍ인천은 0.06%, 신도시는 0.02% 상승했다. 경기도에선 동두천(0.27%)이 오름세를 견인했고, △안산(0.25%) △의정부(0.23%) △의왕(0.21...
2021-06-18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