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허영회 부이사장, 김경숙 상임이사, 지용하 감사실장 등 내부위원 3명과 외부 전문위원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작년 윤리경영 이행 성과를 점검했다. 또 올해 주요 과제와 윤리경영·청렴정책 관련 업무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윤리경영과 청렴정책은 공단 발전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면서...
학교 측은 “갑질 논란과는 상관이 없다”라고 밝히면서 “그 건에 대해서는 법무 감사실에서 조사하고 있다. 조사 중인 사안으로 밝힐 수 없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범수는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재학생의 폭로로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재학생은 이범수가 빈부에 따라 반을 나눠 학생들을 차별하고 불이익을 줬다고 주장했으며, 그의 폭언과 가스라이팅 등 갑질로...
방심위는 접수 즉시 관련법규에 따라 성희롱, 성폭력 조사와 함께 감사실 감사에 착수했다.
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12일부터 출근하지 않고 업무에서 배제하도록 조치했다. 또 이날 관련내규에 따라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성희롱ㆍ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를 열고 조사 절차를 진행했다.
정 위원장은 "이번 조사와 감사를 신속 단호하게 진행할 것이며 그...
감사실장 및 선교통계획처장은 개방형 직위로 운영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감사체계를 구축하고, 선교통체계 확립을 위한 전문성도 보완할 예정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앞으로 LH는 국민을 위해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고 품질 좋은 도시와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닥 감사실은 법무법인 태평양의 금융규제팀 및 컴플라이언스팀 소속의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출신 자금세탁방지, 컴플라이언스 전문가 및 변호사들과 함께 독립적 감사를 수행한다.
이번 독립적 감사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가이드라인 △디지털 자산 사업자의 AML·CFT 특성 △국내 법령 및 시행령 등을 기반으로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내부통제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