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I(Catholic Aging Brain Imaging database)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의 통합 뇌노화데이터다. 치매 영상 5850건, 치매 진단 30,000건 이상의 방대한 자료와 아밀로이드-PET, 타우-PET, APOE 유전자 및 뇌 MRI 스캔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다.
GCD 플랫폼은 전 세계 뇌 질환 연구자가 광범위하고 전문적인 뇌 데이터에 쉽게 접근 가능한 장치로 인공지능(AI)과...
현재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강남 세브란스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용인 세브란스병원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인하대학교부속병원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 △중앙보훈병원 등은 임상기관 등록이 최종 완료돼 환자 모집 및 투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나머지...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 시험책임자 차봉기 교수는 “국내 의료현장에도 코로나19 치료제 도입이 이뤄지고 있어 기대도 크지만, 적용대상의 제한과 부작용의 우려도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보다 다양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확보하는 것이 코로나19와 관련한 다양한 변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이번 임상의 의의를...
아산상을 수상한 김 의료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국내에서 소아과 의원을 운영하다가 2006년 해외 의료봉사를 결심하고 캄보디아로 떠났다. 이듬해인 2007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외곽지역의 작은 가정집을 리모델링해 저소득 환자들을 무료 진료하는 헤브론병원을 설립했다. 이후 캄보디아 씨엠립에 분원을 세우고 간호대학까지 총괄하는...
현대건설은 40여 년간 국내·외 50여 개 병원공사 경험을 통해 쌓은 첨단 공법 노하우와 차병원그룹의 혁신적 의료서비스 플랫폼을 합쳐 산·학·연·병이 연결된 최첨단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현대건설은 1971년 용산 미군 제121후송병원을 시작으로 서울대병원, 가톨릭서울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등 국내를 대표하는 병원공사 약...
SKT 김윤 CTO는 “의료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기술 도입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AI 반도체, AI 자동화 플랫폼, 5G MEC, Cloud, 양자암호통신 등 SKT가 축적해온 AI와 ICT 기술을 바탕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전문 의료진과 함께 AI 헬스케어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CMC 김대진 정보융합진흥원장은 “SKT와 뜻을 함께 하는 이번 협약이 AI 헬스케어...
2015년 설립된 로완은 인하대학교 병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아주대학교 의료원, 경희대학교, 한국 스포츠개발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보바스 기념병원, 고려대학교 의료원, 전남대학교 병원, 동아대학교 병원, 베스트힐스 병원, 가천대길병원 등과 함께 치매 예방 및 돌봄 케어 임상 및 국체 연구를 진행한바 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단지 옆 경기도 의료원수원병원을 비롯해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 의료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5억 원 중반 수준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오는 10~11일까지 한국감정원 청약홈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신청금 300만 원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실물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자에 한해서만...
명성디앤씨는 자사 초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대판스시의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한 도시락을 영남대의료원 환자와 의료진에 전달했다.
이종필 명성디앤씨 대표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지만, 의료진들의 수고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며 "밤낮없이 헌신하는 의료진들에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 의료진들의 맛있는 한끼를...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연구기관인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의 가톨릭빅데이터통합센터는 한국노바티스와 데이터 기술 활용 신약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의 이번 MOU는 보건의료 관련 데이터 및 디지털 기술 활용, 신약 개발 관련 연구 협력 등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연구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관련...
15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대구의료원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93세 남성, 지난달 초부터 입원 치료를 받던 88세 남성과 82세 남성, 제2미주병원에 입원 중인 77세 남성, 대구 가톨릭병원에 입원 중인 76세 여성이 숨졌는데요. 이들은 모두 만성 신장병, 고혈압, 빈혈, 심부전, 조현병 등의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버드대 "백신 없으면...
대구지역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를 위해 피자 1000판을 지난 25일부터 내달 9일까지 10회에 걸쳐 기부하고 있다. 대구에 위치한 9개 상급병원에 피자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 병원은 대구파티마,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대구병원, 대구의료원...
안다르는 지난 11일 한정된 수술복으로 땀에 젖은 옷을 제대로 갈아입지도 못한 채 밤낮없이 일하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여성 의료진을 위해 안다르의 기능성 의류 1만 장(약 2억 50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현재 대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된 지역으로, 의료진들의 근무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위생 수칙상 음압 병실에서 나오면 수술복을...
또한 우정바이오는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의 요청에 따라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9층 병동을 포함해 총 8개 구역에 대하여도 공간멸균작업을 수행했다.
25일 새벽부터 멸균대상구역의 현장조사에 착수한 우정바이오는 전문 엔지니어들과 다수의 최첨단 멸균장비를 투입했다. 은평성모병원은 최초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직후 17일간 긴급 폐쇄조치를...
기성용·한혜진 부부가 전달한 후원금은 대구 지역 의료진을 위한 방호복(3500벌)과 사회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호흡기 질환 예방 키트 및 긴급 식료품 지원에 사용된다. 방호복 1000벌은 대구시 의사회와 수성구청을 통해 현장에 직접 전달되었고, 나머지 2500벌도 경북대학교 병원, 대구 가톨릭병원, 대구 의료원 등에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기성용, 한혜진은...
‘닥터의 도시락’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의 영양사들이 분석한 10년간의 환자ㆍ일반급식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암병원 의료진의 자문과 감수를 받아 미셸푸드 R&D팀 연구원이 개발한 것이다.
오는 10일 런칭 예정인 ‘닥터의 도시락’은 식단 중심의 도시락과 죽, 미음의 식단꾸러미로 구성되었으며, 항암성분 기능성배추로 만든 항산화 볶음김치와 연화...
교수는 1995년 내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성모병원 진료부원장, 가톨릭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 U-헬스케어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또 대외 활동으로 보건산업진흥원 R&D 본부장, 대통령 직속 사차 산업혁명 위원회 내 디지털 헬스캐어 특별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의과대학 대학원장, 의료정보학교실 주임교수직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성구 대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정신과 전문의로 삼성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등에서 외래교수로 활동했다. 한국얀센 전무이사, 국립정신건강센터 의료부장을 역임한 후 2017년 12월부터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신약개발과제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의료원 커뮤니케이션팀 김동욱 부팀장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홍보마케팅팀 김보형 팀장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이날 차기 회장으로 선임된 강북삼성병원 김성녕 홍보팀장은 “급변하는 의료계 환경 속에서 한국병원 홍보를 대표하는 협회의 회장이라는 직책을 맡아 그 책임감이 매우 막중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홍보인 역량 강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