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는 서강대학교와 지난 28일 오후 서울 반포에 위치한 가톨릭대 성의회관 708호에서 ‘유기적 협력을 통한 창조적 융합 신기술 개발’을 주제로 제1회 공동연구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두 대학의 공동연구 진행 경과를 공유하는 첫 자리로 지난해 선정된 공동연구회 10팀과 선도연구그룹 4팀이 바이오·개인맞춤형·의료·의료기기...
서강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는 28일 가톨릭대 성의회관에서 '제1회 서강대·가톨릭대 공동연구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유기적 협력을 통한 창조적 융합 신기술 개발'을 주제로 열린 이날 연구포럼에서는 양교의 연구 중간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서강대와 가톨릭대는 지난해 9월 '교육·학술·연구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그...
가톨릭대학교가 ‘제8회 전국 대학생 국제학 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건강·보건·의료의 국제정치'를 주제로 하며 내달 21일 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다.
포럼은 △국제사회의 건강 불평등 문제 △국가 간 질병 확산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방안과 한국의 역할 △의약품 지적재산권과 인간의 생존권 등 총 3세션으로 구성되며...
‘2015년 가톨릭대 산학협력협의체 포럼’이 지난 14일 오후 5시 30분 교내 인터내셔널 허브관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가톨릭대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포럼은 대학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거둔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통한 동반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는 참여와 나눔을 주제로 ‘버나드 원길 리(Bernard Wonkil Lee) 가톨릭 인본주의 국제포럼’을 다음달 1일 교내 인터내셔널 허브관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 포럼은 가톨릭 정신에 따라 평생 이웃 사랑을 실천한 이원길 선생의 영성과 유훈을 기리는 한편, 가톨릭 인본주의 사상과 경험을 확산하기...
학교에 부담시킬 때 교육부 장관의 승인을 받도록 했지만, 작년에도 사립대 법인들은 부담금을 ⅓ 가량 학교회계로 떠넘긴 것이다.
사립대 법인들 중에는 정부 승인 규정을 위반한 대학도 있었다. 인천가톨릭대의 경우 지난해 정부 승인을 받지 않았는데도 학교가 2억 7600만원을 부담하게 했고, 한중대 역시 교육부 승인없이 2억 2200만원을 학교에 부담시켰다.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세브란스 등 이른바 서울지역 '빅 5' 상급종합병원의 응급실이 보건당국의 평가에서 모두 최하위권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공개한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의 2014년 응급의료센터 평가결과를 보면, 서울대병원은 전국...
가톨릭대학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및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를 위한 기획자 양성과정’ 수강생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애니메이션, 영화, 캐릭터, 웹툰, 동화일러스트 등 분야별로 5명씩, 총 25명을 모집하며,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장르로 확장하는 법과 이를 사업모델로 제시하는...
가톨릭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마감 결과 1077명 모집에 1만4892명이 지원해 평균 13.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논술우수자전형이 177명 모집에 8742명 지원해 49.3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전형에서 의예과는 152.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간호학과(인문)는 70.64대 1, 사회과학부는...
인천가톨릭대학교(총장 김흥주)가 2016년 간호학과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인천가톨릭대학교는 문과, 이과 구분 없이 교차 지원이 가능한 이번 수시모집에서 학교생활우수자전형 13명과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 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의 경우 2016학년도 수능을 응시할 예정인 예비 수험생 중 일반계고/특수목적고(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
보아는 지난해 8월 15일 대전 가톨릭대에서 '아시아 청년대회'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가자 20명과 함께 교황의 오찬에 참석했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올 12월 8일 시작되는 '자비의 희년(Jubilee of Mercy)' 기간에 한해 사제들이 낙태 여성을 용서할 수 있게 했다.
1일 dpa통신 등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발표한 교서에서 "낙태를 한 여성이 진심 어린 속죄와 함께...
가톨릭대학교는 지난 22일과 26일 고교생을 초청해 전공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공체험은 고등학생에게 미리 관심 있는 전공에 대해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고교 1~2학년 300여 명이 참석해 일어일본문화, 영미언어문화, 심리학, 의류학, 생명과학, 생명공학, 수학, 회계학...
가톨릭대, 단국대, 원광대, 계명대 , 울산대 등 5개 대학이 대학생 장기현장실습 시범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생 장기현장실습의 모범적인 운영 모델을 발굴하고 교육 현장에의 확산을 선도할 ‘장기현장실습 시범대학’ 5개교를 25일 발표했다.
이번 선정 평가는 ‘산학협력선도대학’(이하 LINC 대학) 참여 대학 중 현장밀착형 수행 대학을...
가톨릭대의대 정욱성 교수, 인하대의대 권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심포지움을 진행했다. 또 울산대의대 이승환 교수, 서울대의대 김용진 교수, 성균관대의대 이종영 교수, 인하대의대 박상돈 교수가 연자로 나서 ‘고혈압·고지혈의 관리와 약제 사용’ 등에 관한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텔로스톱 임상에 참여했던 김용진 교수는 “임상 결과, 텔로스톱의 성분인...
이원철 가톨릭대(예방의학교실) 교수는 "질병관리본부를 청 또는 처로 독립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공중보건 위기경보단계가 관심부터 심각 단계에 이를때 까지 전문성을 갖고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현 제제에서는 사태가 심각해져 경계단계가 올라가면 복지부장관, 국무총리 등 오히려 전문성이 부족한...
19대 총선을 앞두고는 정계 은퇴를 선언해 후배 정치인에게 길을 열어주면서 귀감이 됐다.
유족으로 부인 김금자씨와 아들 박유선(SBS), 민선(제일모직), 태희(SK텔레콤)씨, 사위 김욱준(검사), 김용철(의사)씨가 있다.
빈소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12호실(☎ 02-2258-5940)이며, 발인은 6일, 장지는 경기도 광주이다.
가톨릭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일 발표한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4년 처음 시행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의 입학전형이 고교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지원을 신청한 대학 중 바람직한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