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별로는 내과(5.75%p), 가정의학과(5.55%p), 이비인후과(5.15%p), 소아청소년과(4.91%p), 외과(2.84%p) 순으로 처방률이 감소했으며 지역별로 광주가 가장 크게 감소했고(62.42% → 54.20%, 8.22%p), 전남(7.83%p), 경남(6.40%p), 제주(2.22%p) 순으로 전 지역에서 감소했다.
심평원은 항생제 처방률의 감소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시의성 있는 평가결과의 신속한 제공, 상담...
2010-04-08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