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가 고발한 4개 업체는 폐 손상을 유발하는 PHMG(polyhexamethylene guanidine), PGH(Oligo(2-(2-ethoxy)ethoxyethyl guanidium chloride)을 성분으로 하는 가습기 살균제 용기에 `인체에 안전한 성분을 사용했다'는 표시를 붙였다.
*"한국 해외도피 자산 27조원..세계 3위"
- 한국에서 1970년대 이후 세금을 피해 해외의 조세 피난처(tax haven)로 옮겨진 자산이 세계 3위에...
2012-07-24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