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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벨트 자연환경 살린다…환경부·국토부, 훼손생태복원 '맞손'
    2023-09-04 15:00
  • 허리케인 이달리아, 미국 플로리다주 강타…바이든 “기후 위기 부정 못 해”
    2023-08-31 08:17
  • [플라자] 기후변화 시대 사회보장의 과제
    2023-08-30 05:00
  • [기후변화 긴급진단] “느린 죽음 온다”...문명의 요람서도 기후변화 경고
    2023-08-30 05:00
  • [기후변화 긴급진단] 기후변화 소송, 5년 새 두 배 이상...인권침해부터 그린워싱까지
    2023-08-30 05:00
  • 내년 댐·하천 관리에 2조 투자…매년 반복되는 수해 막는다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기후변화 긴급진단] 태풍 늘고 폭염·폭우 동시에…‘복합재난’이 몰려온다
    2023-08-28 05:00
  • [BioS]GC녹십자, 유바이오로직스와 '콜레라 백신' 생산 MOU
    2023-08-25 09:40
  • GC녹십자, 유바이오로직스와 콜레라 백신 ‘유비콜’ 공동 생산
    2023-08-25 09:00
  • 몬태나주 법원, 기후변화 소송서 미국 첫 환경권 인정 원고 승소 판결
    2023-08-15 16:48
  • 일상화한 기후 위기 물난리…정부, TF 구성·AI 예보로 대응
    2023-08-15 12:00
  • 하와이 산불 사망자 89명으로 늘어…주택 2200채 불타 "100년만 최악의 화재"
    2023-08-13 15:18
  • 검찰 기소된 HD현대오일뱅크 "공업용수 재활용, 환경오염과 무관"
    2023-08-11 17:12
  • 하와이섬 덮친 불길에 최소 6명 사망…“911 신고시스템도 마비”
    2023-08-10 11:09
  • 러시아發 악재로 국제 곡물가 들썩…국내 식음료 물가 요동
    2023-08-01 18:00
  • 이제 ‘열대화’ 시대…지구의 경제 보복이 시작됐다 [이슈크래커]
    2023-07-31 15:56
  • 당정, 8월 중 ‘재난대응 시스템’ 개편…농가 피해 지원금도 인상
    2023-07-28 16:12
  • 하천법·수계물관리법 국회 통과…양평고속道 국조요구서 보고
    2023-07-27 16:35
  • 국가재정으로 지방하천 정비…하천법 개정안 국회 통과
    2023-07-27 15:16
  • 곡물 주산지 가뭄·폭염, 연이은 이상기후…생산량 감소 전망
    2023-07-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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