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금융, 재무, 경영 등 세븐일레븐 가맹 경영주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외에도 양사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마케팅 추진,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신사업 발굴 등에도 적극적인 협력을 모색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중심의 금융서비스 성장을 예상하고 2009년부터 전략적으로 CD/ATM을 도입해 왔다....
남 연구원은 “노브랜드피자 매장 운영을 통해 장기적으로 가맹점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고, 대체육에 대한 공급채널 확대를 통해 관련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노브랜드피자의 경우 노브랜드버거 성공에 따른 노하우가 축적됨에 따라 관련 시장을 확대하는데 강점이 있고, 대체육의 경우 그룹내 유통망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도입 모델 사업대상지 선정 결과 발표
8일(금)
△FAO 3월 세계식량가격지수 발표
◇환경부
4일(월)
△IPCC, 온실가스 감축분야 평가 보고서 승인
△야생생물 보급과생물산업 지원 강화
5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13:00 서화천 생태습지 시찰(충북) 14:00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충북)
△환경부 차관 13:30 야생생물소재연구동 개소식(인천)...
‘푸드드림(Food Dream)’은 다양하고 차별화된 먹거리와 넓고 쾌적한 매장을 표방하는 미래형 편의점 모델로서 현재 가맹점의 수익 증대와 브랜드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통합 이후 전국적으로 더욱 촘촘해진 점포망과 물류센터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퀵커머스 강화 및 비용절감을 이뤄내는 동시에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와 공동소싱, 통합 마케팅...
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NHN한국사이버결제가 국내 1위 온라인 종합결제사업자로서 PG, VAN 및 O2O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이에 온라인 쇼핑 시장과 동반 성장하고 있다”면서 “엔데믹 전환이 진행 중인 2022년 이후 시장 성장 둔화 우려가 있으나, 다양한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 등장과 해외가맹점 지속 유입 감안 시 성장에 대한 의구심을 거두어도 될...
현재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 서비스 경험을 개선하고자 택시 이용자들에게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테스트 중인 RSE 시스템을 광고 영역으로 확대, 가맹택시 수익화 모델로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RSE 시스템은 이미 일본 등 해외 모빌리티 시장에서 광고 및 탑승객의 이용 편의성 증대 효과가 입증된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채널이다....
쿠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해 배달을 시작한 전국 52개 시장 300여 개 가맹점의 지난해 12월 매출은 연초 대비 평균 77% 올랐다. 또 지난해 연 매출 1억 원 이상을 기록한 쿠팡이츠 전통시장 가맹점은 총 40곳에 이른다.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그램’은 쿠팡이 온라인 판매 교육 및 입점 절차 코칭, 고객용 쿠폰 지원 등을 해주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
줄였고, 점주도 같은 시간 동안 더 많은 피자를 만들어 판매할 수 있도록 해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였다.
회사 측은 대치점을 통해 신세계푸드가 보유하고 있는 식품 제조, 식자재 유통, 베이커리, 외식 사업과의 경쟁력을 접목해 향후 소상공인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가맹점을 열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적의 프랜차이즈 모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들은 각 사 비즈니스 모델과 KB국민카드와 진행 중이거나 예정인 협업 및 공동사업 등에 대하여 발표했다.
또 1~4기 퓨처나인 참여 기업인 △트립비토즈 △에이비일팔공 △로민은 퓨처나인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KB국민카드와의 협업 사례를 공개했다.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은 “퓨처나인이 스타트업들의 고유지표 성장 및 재무적 지원이...
케이에스넷은 국내 860개 기관과 전용회선의 연동을 통해 금융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으며 21개의 국내 최다 결제 수단과 3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아이지에이웍스가 보유한 3500만 명 규모의 방대한 디지털 고객 프로파일 데이터와 하이픈의 30만 개 이상 가맹점에서 발생하는 카드단말기, POS, 신용카드, 간편결제앱의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세븐일레븐은 올해 상반기 내 해당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윤호 세븐일레븐 DT혁신팀장은 “라스트오더는 고객과 가맹 경영주 모두 윈윈할 수 서비스 모델로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내점고객 증대, 추가수익 창출 등 가맹점 효율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 품질과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글로벌 가맹점 신규 추가 등의 영향으로 10조9000억 원을 달성했다.
콘텐츠는 매출 2333억 원을 내며 전년 동기 대비 67.9%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연간 거래액이 1조 원을 돌파한 웹툰의 글로벌 성장과 스노우·제페토 등 자회사 성장이 영향을 미쳤다.
클라우드는 신규 고객 수주를 통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5.2% 증가한 1072억...
작년 11월 공개 모집을 실시한 ‘맘스터치 소자본 창업 희망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 시장에서 안정적인 사업을 펼치는 맘스터치의 사업 노하우를 전수하고, ‘위탁 운영 모델’을 통해 창업시장에서 검증된 외식 브랜드를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 상생 창업 지원 프로젝트다. 가맹본부가 매장 오픈에 필요한 인테리어 및 시설투자비, 임차...
특히 커피베이, 코리아세븐, 이디야는 가맹점과의 상생협력을 가장 잘한 것으로 평가돼 별도로 '우수 상생모델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커피베이는 브랜드 광고비를 본사가 100% 부담했다. 코리아세븐은 '라스트오더'라는 앱을 활용해 가맹점사업자가 도시락 등 유통기한 마감 임박 상품을 앱에 올리면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으로 사갈 수 있도록 했다....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 B/U장(부사장)은 “GS25 역삼2점 성인제 경영주는 그동안 GS25가 추구해 온 기업과 경영주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온 가맹사업의 표준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상생 노력과 명확한 중장기 비전 제시를 통해 경영주들의 수익성 제고 및 점포 운영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10만 가맹점 확대와 250만 사용자 확보하는 등 가상자산의 범용성과 활용 편의성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속 다양한 가상자산 서비스를 플랫폼 하나로 구현한 유일한 가상자산으로 세계적 기업들도 완성하지 못한 가상자산 결제 생태계를 3년 만에 구축했다는 점에서 업계는 물론 학계에서 주목하는 모델이다.
다날핀테크는 이번 투자금을 현재...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인증하는 ‘2021 착한프랜차이즈 및 우수상생모델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착한프랜차이즈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가맹점과 가맹본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가맹점 지원 및 상생협력제도를 운영하는 가맹본부에게 착한 프랜차이즈임을...
명륜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본사와 임직원, 가맹점주협의회는 물론 전속모델 배우 조현까지 참여하며 약 1200만 원을 모금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총 2527끼를 기부했다.
명륜당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급격해진 지난해 2월 말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약 30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전국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에 한 달...
커넥 이원일 대표는 약 13년간 통신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를 이끌어왔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융과 소프트웨어가 접목된 새로운 핀테크 모델로 소비자와 가맹점에게 편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자 회사를 창립했다.
커넥의 ‘이페이데이’는 축적된 결제 정보와 빅데이터를 의료데이터 분석 및 질병 예측에 활용해 병의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