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 굳게 닫힌 청해진해운 선사

입력 2014-04-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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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천항여객터미널에 위치한 청해진해운 선사)
세월호 침몰 5일째인 20일 청해진해운은 이틀 연속 브리핑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뒤 출입문을 굳게 닫고 관계자 출입만 허락하고 있다. 앞서 청해진해운은 지난 16일 사고대책본부를 폐쇄하고 언론 창구를 일체 막아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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