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딸 폭풍성장, 엄태웅 부부셀카
▲사진=엄태웅 트위터
'엄태웅 딸 폭풍성장' 사진에 이어 부인 윤혜진 씨와의 행복한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엄태웅은 지난달 말 자신의 트위터에 "제주도 서연의 집...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양지 바른 곳에서 엄태웅과 부인 윤혜진 씨가 나란히 선글라스를 쓰고 앉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태웅 부부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엄태웅 딸 폭풍성장에 부부 셀카 보니, 질투난다. 너무 행복해보여" "엄태웅 딸 폭풍성장 사진 잘 봤어요" "엄태웅 부부 셀카 부럽다" "두 분 보기 좋아요. 제주도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너무 이쁜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엄태웅이 스태프들에게 휴대전화에 담긴 5개월 된 딸의 사진을 보여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엄태웅 딸 폭풍성장 모습에 네티즌들은 "배우 아빠 닮아 외모 훈훈하네" "엄태웅 딸 폭풍성장, 아이들 크는 건 정말 기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