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는 자사의 음악교육전문기관 ‘야마하음악교실’의 전문 센터 운영과 악기 판매 대리점 사업을 함께 병행할 신규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야마하는 이번 사업자 모집을 통해 165㎡(50평) 이상 규모의 공간에서 야마하음악교실과 야마하 악기 대리점이 함께 운영되는 복합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모든 지역이 대상이며, 서울, 경기와 전국 광역시의 사업 희망자를 우선적으로 모집한다. 10월 말까지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자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