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도화엔지니어링, 전 대표 4대강 비리의혹 속 하루만에 반등

입력 2013-08-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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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표이사 횡령설로 고전했던 도화엔지니어링이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7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5원(0.11%) 오른 4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 SK증권 등을 통해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전일 도화엔지니어링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전 대표이사 1인에 대해 횡령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검찰은 도화엔지니어링이 4대강 담합 카르텔(기업연합)에 끼어드는 과정에서 대형 건설사 수 곳에 이른바 ‘리베이트’ 명목으로 뒷돈을 건넨 의혹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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