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메리트와 실적안정성을 고려한 종목선정 전략

입력 2013-07-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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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자동차, 제약/바이오, 교육 등 관심

우리투자증권은 15일 리포트를 통해 가격메리트와 실적안정성을 고려한 종목선정 전략을 제시했다. 지난주 KOSPI시장은 버냉키 효과로 강한 반등세를 나타내며 단기 하락국면을 탈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7월 이후 국내 주식형펀드로 연속적인 자금유입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다만, 국내 증시가 추가 반등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중국 경기지표와 2/4분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부분으로 이 증권사는 예상했다. 이상을 감안할 때 포트폴리오 차원에서는 이번 주 두 가지 관점에서의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전했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대형주 및 낙폭과대주를 중심으로 한 트레이딩 전략을 이어나갈 필요가 있으며 이에 대한 관심업종으로는 IT, 자동차, 기계, 은행주를 꼽았다. 두 번째는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종목군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을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수 있는 제약/바이오, 교육, 카지노주에 대한 관심을 제시했다.

◆ 주식투자자라면 한번쯤 들어본 “스탁론(연계신용)”이란 무엇인가?

스탁론이란?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으로 최근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본인증권계좌로 실시간 주식매입자금이 입금되며, 스탁론을 사용할 경우 저렴한 비용(연3.9%)으로 본인자금의 4배수까지 레버리지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사용중인 증권사 미수/신용을 보유종목 매도없이 상환할 수 있으며, 미수/신용으로 매수할 수 없었던 종목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에 투자가 가능해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세한 이용방법에 대하여 알고 싶은 투자자는 스탁론 전문상담전화 1644-5902로 연락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연3.9% 금리로 레버리지 투자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 동일계좌로 한도를 높여 추가대출도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을 포함한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제공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7월 15일 종목검색 랭킹 50

셀트리온, 삼성전자, KT뮤직, 이화전기, 에스비엠, 테라리소스, SK하이닉스, 금호종금, 현대상선, 디아이, 씨앤케이인터, SG세계물산, 젬백스, 에머슨퍼시픽, 대한해운, VGX인터, 미디어플렉스, 소프트맥스, 큐로컴, 일진머티리얼, 광명전기, 삼화전기, LG전자, 키스톤글로벌, 현대차, 옴니시스템, 삼익악기, 예당, KCI, 피엔티, 신일산업, 삼화전자, 녹십자셀, 액토즈소프트, CJ E&M, 차바이오앤, 벽산건설, OCI, 오픈베이스, 후성, 스포츠서울, 엔알디, 씨티씨바이오, 아미노로직스, 우리산업, 제룡산업, 한국주철관, 네이처셀, 루멘스, 리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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