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명품관, ′디올 부티크′ 리뉴얼 오픈

입력 2013-07-14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13일 갤러리아 명품관 디올이 4개월의 공사 끝에 리뉴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갤러리아 명품관 디올 부티크는 메인 아이템인 의류와 핸드백을 비롯해 슈즈 및 커스텀 주얼리 등을 내놓는다.

특히 오프닝을 기념해 2013 가을 겨울 컬렉션 중 앤디 워홀 파운데이션 컬렉션인 리미티드 에디션 백 제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부티크 내부는 파리 몽테뉴가 30번지에 위치한 디올의 전설적인 부티크를 닮았다고 갤러리아는 설명했다.

디올 하우스 코드인 그레이 컬러의 향연, 무슈 디올이 사랑했던 루이 16세 스타일의 가구 및 인테리어 양식, 장인의 수작업으로 제작된 하나뿐인 디자인의 벽면과 천장 등 모두 파리 애비뉴 몽텐 스튜디오에서 오직 갤러리아 명품관 부티크만을 위해 디자인 된 인테리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나솔사계' 19기 영숙, 모태솔로 탈출하나…21기 영수에 거침없는 직진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09: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214,000
    • -0.09%
    • 이더리움
    • 3,181,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434,000
    • +1.33%
    • 리플
    • 703
    • -2.63%
    • 솔라나
    • 185,300
    • -2.22%
    • 에이다
    • 466
    • +0.87%
    • 이오스
    • 633
    • +0.64%
    • 트론
    • 212
    • +2.42%
    • 스텔라루멘
    • 122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050
    • -0.58%
    • 체인링크
    • 14,450
    • -0.28%
    • 샌드박스
    • 330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