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의 보솜이는 ‘보솜이 아기 물티슈’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제 유기농 인증 기관인 에코서트(ECO-CERT) 인증을 받은 천연보습제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건조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항균 및 항염 작용이 뛰어난 바오밥나무 열매와 에버라스팅 추출물이 함유돼 아기 피부를 보다 건강하게 지켜준다.
잘 찢어지지 않는 도톰하고 부드러운 원단으로 잘 닦이며,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알코올, 색소 등 유해 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6단계 정수 과정을 통과한 깨끗한 물로 만들어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 보솜이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 된 ‘보솜이 아기 물티슈’는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천연보습제를 함유해 피부 보습 효과를 강화한 제품”이라며 “올 여름철 민감한 아기 피부를 걱정하는 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