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찬밥 신세’ 알뜰폰, 어디서 파나요…

입력 2013-04-26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해 등장한 알뜰폰이 정작 가입경로 부족으로 찬밥 신세라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한숨이다.

네티즌들은 “알뜰폰이 뭔가요? 바꾸고 싶은데 어디서 파는지를 모르겠어요”, “다 홍보가 부족해서 그런 거다. 마진이 적으니 회사들도 마케팅 할 맛이 나겠어?”, “통신비 부담 크다면서도 알뜰폰으로 갈아타는 사람 거의 없어요”, “최신 단말기를 사고 싶은 욕구가 통신비를 줄이고 싶다는 욕구보다 앞서는 거죠. 한국인들 허세 알아줘야 한다니까”, “진짜 돈 아끼고 싶으면 그냥 피처폰 쓰고 와이파이 이용해서 스마트폰 공기계 쓰면 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휴에도 이렇게 덥다고요?…10년간 추석 날씨 어땠나 [해시태그]
  • “축구장 280개 크기·4만명 근무 최첨단 오피스” 中 알리바바 본사 가보니 [新크로스보더 알리의 비밀]
  • 법원, ‘티메프’ 회생 개시 결정…“내달 10일까지 채권자 목록 제출해야”
  • 단독 직매입 키우는 ‘오늘의집’…물류센터 2000평 추가 확보
  • 최초의 ‘애플 AI폰’ 아이폰16 공개…‘AI 개척자’ 갤럭시 아성 흔들까
  • "통신 3사 평균요금, 알뜰폰보다 무려 3배 높아" [데이터클립]
  • 삼성 SK 롯데 바닥 신호?… 임원 잇따른 자사주 매입
  • 문체부 "김택규 회장, 횡령ㆍ배임 사태 책임 피하기 어려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397,000
    • +3.95%
    • 이더리움
    • 3,195,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438,200
    • +5.13%
    • 리플
    • 730
    • +1.39%
    • 솔라나
    • 182,500
    • +4.41%
    • 에이다
    • 463
    • -0.43%
    • 이오스
    • 671
    • +2.44%
    • 트론
    • 208
    • -0.48%
    • 스텔라루멘
    • 126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000
    • +6.05%
    • 체인링크
    • 14,230
    • -1.39%
    • 샌드박스
    • 343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