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홈페이지)
7일 막을 내린 ‘K팝스타2’의 TOP2 무대에서 경쟁자 방예담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악동뮤지션은 ‘Mmmbop’과 ‘뜨거운 안녕’을 열창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문자투표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악동뮤지션은 경연을 통해 총 9곡의 자작곡을 발표하면서 1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존재감을 나타냈다.
‘K팝스타2’는 우승자에게 상금 3억과 우승 즉시 데뷔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며 그밖에도 부상으로 르노 삼성 자동차의 SM5와 SM3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