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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회장으로 선임된 정지완 대표는 지난 1986년 테크노무역(현 솔브레인)을 설립해 26년간 반도체·액정표시장치(LCD)용 식각액에 이어 2차전지 전해액,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재료 등 소재사업으로 회사를 크게 키웠다.
올해 코스닥협회 주요 중점 사업 추진방향으로는 △회원사 권익옹호를 위한 연구정책기능 강화 △코스닥기업의 지속성장동력 창출 지원 △코스닥의 인식제고 및 코스닥시장 활성화 지원 △회원사 역량제고를 위한 교육·연수제도 활성화 △사회공헌활동의 지속적 추진 등을 선정했다.
한편, 협회는 ‘코스닥의 재도약’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코스닥기업의 지속성장 지원과 코스닥시장의 신뢰 확보 등을 올해 중점 목표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