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3/02/20130220094658_270091_500_347.jpg)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동호회 게시판엔 '600년 전 말썽꾼'이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엔 오래돼 보이는 책 한 권과 책 장 위에 고양이 발자국이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600년 전 주인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고양이 한 마리가 책을 쓰는 주인을 당황케 했을 것이란 추측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주인이 황당했을 것", "고양이와 주인이 친했나보네", "당돌한 고양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동호회 게시판엔 '600년 전 말썽꾼'이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엔 오래돼 보이는 책 한 권과 책 장 위에 고양이 발자국이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600년 전 주인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고양이 한 마리가 책을 쓰는 주인을 당황케 했을 것이란 추측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주인이 황당했을 것", "고양이와 주인이 친했나보네", "당돌한 고양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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