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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 촬영을 진행한 페리페라의 관계자는 “드라마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황정음은 밝고 활발하게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며 “특히 촬영 시간 내내 적극적으로 촬영 콘셉트를 논의하고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말했다.
특히 황정음이 바른 감귤빛 틴트 제품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황정음이 사진 속에서 사용하는 제품은 틴트 메이크업의 대명사 황정음이 실제로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작년 한해 크게 인기몰이한 ‘페리스 틴트’의 2013년형 신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소셜 커머스를 통해 틴트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