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닉쿤 트위터)
21일 오전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전자파차단스티커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보이게 핸드폰 화면 위쪽에 붙였어요(사진 못 찍고 그냥 붙여 버렀네요)”라는 메시지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닉쿤의 모습이 담긴 전자파스티커가 실린 가운데 이 스티커에는 그가 마이크를 들고 있는 무대 위 모습과, 사인이 함께 기재돼 있다.
니쿤의 전자파스티커를 접한 네티즌들은 “닉쿤의 전자파스티커 나도 갖고 싶어요~”, “닉쿤 전자파스티커 대량 판매 됐으면 좋겠다”, “역시 팬의 세심한 선물”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닉쿤은 가수 활동 외에도 CF 모델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