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이 상품]유아용품 휴대 변기& 베이비 로션

▲해피랜드F&C의 '마이 캐리 포티'

아기들을 키우다보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배변보는 것부터 바르는 것까지 어디하나 신경쓰이지 않는 것이 없다. 하지만 엄마들의 이런 고민들을 잠재워줄 다양한 제품들이 시중에 나왔다.

유아복·유아용품 전문 기업 해피랜드F&C은 최근 아기의 배변습관을 돕는 유아용 휴대 변기 ‘마이 캐리 포티’를 출시했다.

‘마이 캐리 포티’는 휴대가 간편하고 이동시 사용이 편리해 규칙적인 배변 훈련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이가 장난감에 대한 소유욕이 커지는 시점에 자신의 변기를 가지도록 하면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의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안정감이 생겨 전체 배변 훈련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 제품은 ‘2011 독일 퀼른쇼’에서 히트 아이템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해피랜드F&C의 6개 브랜드, 파코라반베이비, 압소바, 프리미에쥬르, 해피랜드, 해피베이비, 크리에이션asb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5만8000원이다.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아기 피부에 관한 엄마들의 걱정을 해결해 줄‘베이비 로션’을 선보인다.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아기 피부에 관한 엄마들의 걱정을 해결해 줄‘베이비 로션’을 선보인다. 100% 국내산 한방 성분, 자연보습 성분, 식물성 오일과 초유를 함유한 고보습 로션이다. 피부임상연구소에서 24시간 보습 유지력 테스트를 완료해 하루 종일 아기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 주는 보습 효과를 인증 받았다. 부드럽게 펴 발라지고 흡수가 빨라 신생아부터 어린이까지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한창희 궁중비책 브랜드 매니저 팀장은 “아이의 피부는 수분이 쉽게 증발해 신경을 써 줘야 한다”며 “베이비 로션, 오일 등의 유아용 스킨케어 제품을 필수로 챙기되 사용이 간편한 펌프형이 좋고 장난감 대신 갖고 놀기도 좋은 귀여운 패키지의 제품이라면 일석이조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