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타의 ‘그린마더’는 가정의 생활쓰레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다.
3년간의 연구개발과 실험을 거쳐 만들어진 제품으로 특허 받은 미생물 자가분해 기술로 음식물 쓰레기를 보관할 때 발생하는 악취와 세균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배관 속에 붙어 있는 물때나 오물을 제거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든 씽크대에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소음과 전력소비가 적다는 것도 제품의 장점이다.
특히 천연 미생물을 이용한 자가분해 방식으로 음식물 쓰레기가 기기 내에서 완전히 처리된다는 것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씽크대에서 ONE-STOP 방식의 수시처리방식으로 음식물 쓰레기 발생 즉시 처리돼 편리성과 위생성이 탁월하며 실용성과 경제성, 환경친화성까지 두루 갖춰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