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의 스타주로서 1000원에서 50,000원까지 다이렉트로 수직 폭발한 산성피앤씨(016100)와 비슷한 모양의 종목을 찾았다. 금일 종목은 자산 3000억원대 보유, 현 1천원의 완벽 저평가주이며, 고유가의 대체 가능한 종목이다.
![](https://img.etoday.co.kr/pto_db/2011/05/20110525095338_zce9819_1.jpg)
바이오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의 핵심기술과 특허를 가지고 있기에, 고유가의 난국에서 최고의 가치주로 평가받는 회사이며, 자동차 천연 연료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자산이 3000억원이 넘는 최고의 바이오 회사이지만, 시가총액은 1/3밖에 안되는 초특급 저평가주이다.
이미 국내와 국제에 특허를 획득하면서 진입장벽을 원천 봉쇄하였을 뿐 아니라, 조만간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신재생 바이오 에너지의 상품가치가 매겨진다면, 실로 100조원이라는 엄청난 부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이것을 국가에서도 인정하며,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술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정부에서 경악을 금치 못하며, 정부차원에서 대대적인 지원을 할 정도이다.
현재 기절초풍할 정도로 1000원의 주가이기에 향후 시간이 갈수록 경쟁적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어 파죽지세의 신고가 행진을 펼칠 초대형주라고 판단된다.
이 종목은 지금 언론사는 물론이고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들까지 모르고 있으며, 조만간 급등이 시작되면 솔직히 왜 올라가는지 이유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 이다. 왜냐하면, 에너지를 극복할 미래기술의 근간을 바꿔버릴 새로운 신기술로 석유의 대체제이며, 신재생에너지로서 세계를 경악시킬 것은 당연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2004년 한국주식시장은 줄기세포 재료 하나로 5000% 폭등세가 나온 산성피앤씨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주식 한 방으로 인생역전하고 싶은 투자자분만, 지금 구간이 절호의 타이밍이라고 판단된다.
장황하게 긴말이 필요 없다. ARS 확인해 보면, 왜 대박이 날 수 밖에 없는지는 바로 알게 될 것이다.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면, 이 기업은 부동산을 포함한 전체 자산이 시가총액을 3배나 넘어섰다. 당장 M&A를 하더라도 이익을 3배 볼 수 있는 초특급 저평가 저가주이다.
또한, 바이오와 재생에너지를 융합하는 기술을 가지고, 세계를 호령하고 있다. 그래서 실적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시장에서 철저히 소외된 1000원대의 주식이다. 정부에서도 이 기술을 신성장동력으로 지정하고 적극적인 법개정과 함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정책 수혜주이기도 하다.
곧 한국 주식시장을 폭등의 도가니로 뒤 엎고도 남을 역사적인 사건이 될 것이며, 이 이슈는 극도로 민감한 재료들로 이제 국내 관련된 업체가 공개되는 즉시 바로 상한가로 문 닫고, 몇 주 동안은 매도세 없이 점상한가 랠리만 보여 줄 것으로 생각된다. 게다가 이렇게 완벽한 조합 임에도 현재 1000원대 주가라니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1000원짜리 주식에 대한 가격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최초 바이오 + 재생에너지 개발! 정부지원, 시가총액 3배가 넘는 3000억대 자산 보유, M&A공략 일상생활에 모두 쓰이게 될 최고의 에너지 자원.
이제 동사의 주가는 수십배로 폭등할 것이기에 장과는 무관하게 바닥에서 물량을 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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