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현대피앤씨, "유증 철회는 일정 때문... 컨소시엄은 순항 중"

입력 2011-04-13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료전문업체인 현대피앤씨는 13일 최근 공시한 유상증자 철회배경을 밝혔다.

현대피앤씨 관계자는 "유상증자 철회는 지난 10일까지 이라크 3개광구 컨소시엄 구성이 완료 되지 않을 경우, 유상증자를 일단 철회하기로 공시가 되어있었기 때문"이라며 "공시일정에 따른 유증철회발표였을 뿐이며, 모회사인 유아이에너지가 추진하는 컨소시엄 구성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피앤씨는 유아이에너지와 함께 이라크 남부 지역 유전 개발에 참여하고, 광물자원사업 전개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흑자 중견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행 중 잃어버린 휴대품은 보험으로 보상 안 돼요"
  • 축협, '내부 폭로' 박주호 법적 대응 철회…"공식 대응하지 않기로"
  • "이혼 언급에 아파트 부도까지"…'나는 솔로' 15기 옥순이 전한 전말
  • 쯔양, 구제역 '협박 영상' 공개…"원치 않는 계약서 쓰고 5500만 원 줬다"
  • 시청률로 본 프로야구 10개 구단 인기 순위는? [그래픽 스토리]
  • "귀신보다 무서워요"…'심야괴담회' 속 그 장면, 사람이 아니었다 [이슈크래커]
  • 발작성 기침 ‘백일해’ 유행 확산, 백신접종 중요 [e건강~쏙]
  • 공연·전시 무료로 즐기자, 20살만의 ‘청년문화예술패스’[십분청년백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7.19 10: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963,000
    • -1.3%
    • 이더리움
    • 4,760,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525,500
    • -0.76%
    • 리플
    • 765
    • -11.46%
    • 솔라나
    • 220,000
    • -0.45%
    • 에이다
    • 584
    • -5.5%
    • 이오스
    • 810
    • -4.82%
    • 트론
    • 188
    • +0.53%
    • 스텔라루멘
    • 142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100
    • +0.47%
    • 체인링크
    • 18,840
    • -3.19%
    • 샌드박스
    • 446
    • -7.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