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한국전자인증이 3거래일째 상한가 행진을 벌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45분 현재 한국전자인증은 전일보다 355원(14.92%) 오른 2735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1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한국전자인등은 3거래일만에 시초가 대비 2배 이상 급등했다.
한국전자인증은 전자인증 전문업체로, 글로벌 인증업체인 베리사인사와 제휴를 맺고 있으며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보험, 카드, 전자민원, 국세업무 등에 따른 개인인증서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한국전자인증의수요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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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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